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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dew
- 작성일
- 2023.12.31
더 터치
- 글쓴이
- 놈 아키텍츠 외 1명
윌북(willbook)
처음에는 후루룩 보고 별 감흥이 없었는데 어쩐지 두고두고 계속 펼쳐보게 되고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아름다움을 스스로에게 지속적으로 수혈해 줘야 한다는 걸 느낍니다. 소위 생활감이라는 것이 완전히 배제된 정갈하고 탄성이 절로 나오는 공간.. 물티슈라도 하나 올라가면 어떨까 하는 약간의 질투 섞인 실없는 생각을 아예 안해보는건 아니지만 이런 공간을 지면으로나마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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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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