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덜 바보스럽게 만들어주는 것들

ppogri
- 작성일
-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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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이라고 일컫는 움베르토 에코가 신문 사설로 투고한 글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번뜩이는 관찰력과 냉철한 비판을 접하고 있음 오싹할 정도입니다
단순하게 사는 법에 대한 아주 "직접적인 지침"을 따끔하게 내려주는 책입니다. 한 번 따라해 보세요.
법정 스님의 글을 읽고 있음 제가 참 많이 때묻었음을 깨닫게 되곤 합니다.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몇 안되는 책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가 담겨있습니다.
읽지 않으면 안될 그리스 로마 신화. 이건 풀어쓴 거구요, 토마스 불핀치가 쓴 책도 추천합니다.
나태해 질 즈음 읽으면 밑바닥에서 위로 튀어오를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을 되살려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멀리, 더 높이 날고 싶어하는 갈매기의 이야기. 워낙 유명하죠? 그래서 외서로 읽어봤습니다. 사진도 많이 있어요 ^^;
서양인이 본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내용이 좀 신파조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민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슴 훈훈하게 해주죠
역시 만화가 최고죠? ^^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하는 생활의 이야기. 일기를 훔쳐보는 듯한 짜릿함(!)은 보너스!
사랑에 대한 작가 나름대로의 생각을 수채화같은 그림으로 읽어보세요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유명한 연쇄살인범들의 책꽂이나 책상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책이라는데, 궁금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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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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