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같은북극곰공주
  1. [타인글]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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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내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싶었다


나는 내 아이가
부모한테만은 무슨 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자라기를 원했다.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부모는 자기를 이해한다고
믿으며 자라기를 원했다. 속이 상해도, 화가 나거나
슬퍼도 부모한테만은 말할 수 있고, 어떤 실패를
하더라도 우리에게만은 전혀 숨길 필요가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  김연교의《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중에서 -


* 꿈같은 '희망사항'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부모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열고,
부모는 아이의 열린 마음을 바다처럼
모두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부모의 품안에서
거침없이 키우는 것이
참교육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이런 고모가 되고 싶었다.

 

이제는 나도 아이가 있으니,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

 

물론, 이런 고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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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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