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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again
- 작성일
- 2022.8.1
영혼의 자서전 (상)
- 글쓴이
-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
열린책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니코스란 작가에 반해버려서
덥석 집어 들었는데
책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마치 괴테의 파우스트를 읽을 때랑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 보렵니다
조르바를 읽을 때는 형광펜으로 밑줄 치지 않는 부분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 책도 좋은데 아직 제 독서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
덥석 집어 들었는데
책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마치 괴테의 파우스트를 읽을 때랑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 보렵니다
조르바를 읽을 때는 형광펜으로 밑줄 치지 않는 부분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 책도 좋은데 아직 제 독서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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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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