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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h4483
- 작성일
- 2020.2.22
미니멀라이프 집안일 쉽게 하는 법
- 글쓴이
- 주부의 벗사 저
즐거운상상
즐거운 상상 의 미니멀라이프 관련 책들은 참 좋다!
더구나 이번 책은 #집안일쉽게하는법 이라니
제목만 들어도 행복해진다.
이 책은 인기 미니멀리스트 29인의 집안일 노하우를 모아 펴낸 책이다.
한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사람의 노하우를 모았기 때문에 각자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방법을 찾아 낼 수 있고 여러 방법을 비교하며 엑기스를 뽑아 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CHAPTER 1. 집안일 쉽게 하기
집안일 쉽게 하는 여러 방법들은 시도해 본 것도 있고 생각만 해본 것도 있고 책을 읽으며 처음 발견한 것도 있다. 미니멀 살림꾼들의 방법들 중 나와 일치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 즐거웠다. 맥시멈한 살림이지만 느낌은 미니멀해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된다.
처분한 물건을 기록하고 1일1개버리기를 한다.
블로그에 처분한 물건을 기록하고 1일 1개 비우기를 하는 내 방법과 비슷해서 반가웠다.
하루 일정과 목표를 다이어리에 적곤 하는데 접착식메모지에 써서 붙여놓으면 더 쉽게 관리가 되겠다 싶어 고개를 쓰덕였다.
역시 사소한 것이라도 업그레이드가 되면 좀 더 집안일이 쉬워지겠다. 비단 집안일 만이 아니라 어떠한 일이든지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만들 때 쉽게 하는 방법들도 있고 저녁 준비를 오전에 미리하는 방법은 알면서도 실행이 안되는 부분이라 나를 고민하게 한다. 이렇게 밑작업만 해두어도 저녁하기가 훨씬 수월하겠다. 다른 가족이 저녁을 준비할 수도 있고 말이다.
남는 털실로 간단한 수세미를 만드는 방법이 있어 유심히 보았다. 아직 수세미 하나 내가 만들어본 적이 없는데 오래된 뜨게실이 있는 것이 생각나서 한 번 시도해 볼까 한다.
CHAPTER 2. 집안일 시스템 만들기
집안일에 대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집안일을 쉽게 하는 노하우가 된다.
요즘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집안일 시스템 만들기는 여러가지로 유용하겠다.
일주일 예산을 토요일에 시작한다는 것이 신선한 발상이다. 보통 토요일에 장보기를 하게 되니 토요일 부터 예산을 잡아 사용하면 일주일이 수월하다. 이런 멋진 발상이라니..역시 굳어버린 머리에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CHAPTER 3. 계절 행사 쉽게 즐기기
계절행사 쉽게 즐기기 챕터는 책의 배경이 일본이다보니 일본의 계절행사들이 등장한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낯설지만 신기하고 미니멀 답게 간단하고 깔끔한 치장들이 수록되어 있다.
살림을 수십년 해왔지만 열심히 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살림인 것 같다. 절대 끝이 없는 것이 살림이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쉽게 해보려고 하지만 다른 일들과 겹치면 지쳐버리고 잠시만 소홀해도 엉망이 되어버린다. 이 책은 집안일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여러방법들을 소개하며 집안일을 바깥일처럼 시스템화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대단히 유익하고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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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이번 책은 #집안일쉽게하는법 이라니
제목만 들어도 행복해진다.
이 책은 인기 미니멀리스트 29인의 집안일 노하우를 모아 펴낸 책이다.
한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사람의 노하우를 모았기 때문에 각자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방법을 찾아 낼 수 있고 여러 방법을 비교하며 엑기스를 뽑아 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CHAPTER 1. 집안일 쉽게 하기
집안일 쉽게 하는 여러 방법들은 시도해 본 것도 있고 생각만 해본 것도 있고 책을 읽으며 처음 발견한 것도 있다. 미니멀 살림꾼들의 방법들 중 나와 일치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 즐거웠다. 맥시멈한 살림이지만 느낌은 미니멀해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된다.
처분한 물건을 기록하고 1일1개버리기를 한다.
블로그에 처분한 물건을 기록하고 1일 1개 비우기를 하는 내 방법과 비슷해서 반가웠다.
하루 일정과 목표를 다이어리에 적곤 하는데 접착식메모지에 써서 붙여놓으면 더 쉽게 관리가 되겠다 싶어 고개를 쓰덕였다.
역시 사소한 것이라도 업그레이드가 되면 좀 더 집안일이 쉬워지겠다. 비단 집안일 만이 아니라 어떠한 일이든지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만들 때 쉽게 하는 방법들도 있고 저녁 준비를 오전에 미리하는 방법은 알면서도 실행이 안되는 부분이라 나를 고민하게 한다. 이렇게 밑작업만 해두어도 저녁하기가 훨씬 수월하겠다. 다른 가족이 저녁을 준비할 수도 있고 말이다.
남는 털실로 간단한 수세미를 만드는 방법이 있어 유심히 보았다. 아직 수세미 하나 내가 만들어본 적이 없는데 오래된 뜨게실이 있는 것이 생각나서 한 번 시도해 볼까 한다.
CHAPTER 2. 집안일 시스템 만들기
집안일에 대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집안일을 쉽게 하는 노하우가 된다.
요즘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집안일 시스템 만들기는 여러가지로 유용하겠다.
일주일 예산을 토요일에 시작한다는 것이 신선한 발상이다. 보통 토요일에 장보기를 하게 되니 토요일 부터 예산을 잡아 사용하면 일주일이 수월하다. 이런 멋진 발상이라니..역시 굳어버린 머리에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CHAPTER 3. 계절 행사 쉽게 즐기기
계절행사 쉽게 즐기기 챕터는 책의 배경이 일본이다보니 일본의 계절행사들이 등장한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낯설지만 신기하고 미니멀 답게 간단하고 깔끔한 치장들이 수록되어 있다.
살림을 수십년 해왔지만 열심히 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살림인 것 같다. 절대 끝이 없는 것이 살림이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쉽게 해보려고 하지만 다른 일들과 겹치면 지쳐버리고 잠시만 소홀해도 엉망이 되어버린다. 이 책은 집안일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여러방법들을 소개하며 집안일을 바깥일처럼 시스템화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대단히 유익하고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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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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