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집 근처 도서관이 있어서 산책을 다녀왔다.
목련이 하얗게 인사를 하고 개나리도 모양을 드러내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자연은 여유를 준다.
초롱이도 공기 좋은 곳에 산책을 하면서 호기심 가득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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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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