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내가 읽은 책

귤귤
- 작성일
- 2010.12.31
상큼한 소꿉놀이를 본 느낌! 첫사랑의 풋풋함이 가득가득 느껴진다!
진짜 이 만화는 많은 사람들이 봐야하는데..정말 걸작인데..참 멋진데..!
김연아. 나도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할터인데!!
두근두근함을 느끼게 하는 소설. 함께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귀여운 반전들이 숨어있는 단편소설들의 모음. 책장을 덮고 나서 이거 무지무지 귀여워라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 상상력!!
진짜 멋진 만화다!! 몬스터를 쫓아 고고씽- 아, 이건 모험만화가 아니예요.
내 고등학생 시절은 어땠던가를 돌이켜보며- 마시멜로우같은 녀석들이 한가득 나와서 나도 말랑말랑한 기분이 된다. 탈력계만화의 거탑?!
소라도 멋지지만 야스하라일당이 정말 갈수록 미치도록 이뻐보인다. 노력하는 아이들이 뭔지를 감동과 개그를 적절히 섞어 보여주는 만화. 아 나도 농구하고 싶다!
최고의 만화가 아닌가! 단순한 야구만화? 어림도 없다! 삶을 푹~고아낸 진국같은 만화! 까치야!까치야! 10권은 정말 소름이 돋았다. 아놔-엄마 무서워! 이 만화는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한다, 진심으로!
멋지다, 청춘이다, 상큼하다를 느낄 수 있는 비너스에게. 그래도 사람은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편견없는 세상을 원하면서-
'...그래서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나는 전형적인 동화와는 다른, 어른들을 위한 동화.
보이지 않은 거리감을 가진 네 소년들이 점점 벽을 허물고 가까워져가는 모습이 간질간질하게 느껴진다.
미스테리함과 풋풋함이 함께 어우러진, 어찌보면 별 거 아닌 나날들을 쓴 소설. 밤에 읽는게 좋다~!
무엇보다 한국시장을 토대로 쓴 책이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다!
가치투자에 대한 고전같은 느낌!
실제로 종목을 가지고 적용해보는 책! 한번 읽었지만 아직 가물가물해서 반복해 읽는게 좋은 거 같다~!
워렌버핏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책! 무엇보다 편안하게 읽힌다는 점이 좋다. 워렌버핏의 투자철학을 부담없이, 재밌게 듣고 싶은 분들께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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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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