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purin712
- 작성일
- 2019.9.7
약사의 혼잣말 6
- 글쓴이
- 휴우가 나츠 저
카니발플러스
이번 권은 표지대로.. 바센과 리슈비를 둘러싼 이야기입니다.
(5권이 그렇게 끝나놓고 말이죠...!)
왠지 리슈비는 이전엔 아무것도 모르고 곱게만 자란 세상물정 모르는 꼬맹이.. 얄미운 느낌이었는데 이번 권은 보다보니까 리슈비가 너무 안타깝달까. 세상 불운은 다 겪는구나 싶을 정도ㅜ..
이쯤되면 타고난 운명인듯 싶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가 된듯해서 좋습니다.
바센은 참 멋져요. 반대로 진시는 바센하고 비교하면 참 연애하긴 재미없는 타입이란게 느껴지는 권이었네요.
그래서 진시 내면이 좀 더 이야기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점점 갈수록 마오마오의 사건풀이보단 주변 이야기 같이 흘러갑니다. 마오마오가 딱히 뭘하지않아도 스륵 해결되는 부분도 있어요.
재밌었으나 다음권은 진시 이야기 좀 풀어줬으면 합니다!
(5권이 그렇게 끝나놓고 말이죠...!)
왠지 리슈비는 이전엔 아무것도 모르고 곱게만 자란 세상물정 모르는 꼬맹이.. 얄미운 느낌이었는데 이번 권은 보다보니까 리슈비가 너무 안타깝달까. 세상 불운은 다 겪는구나 싶을 정도ㅜ..
이쯤되면 타고난 운명인듯 싶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가 된듯해서 좋습니다.
바센은 참 멋져요. 반대로 진시는 바센하고 비교하면 참 연애하긴 재미없는 타입이란게 느껴지는 권이었네요.
그래서 진시 내면이 좀 더 이야기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점점 갈수록 마오마오의 사건풀이보단 주변 이야기 같이 흘러갑니다. 마오마오가 딱히 뭘하지않아도 스륵 해결되는 부분도 있어요.
재밌었으나 다음권은 진시 이야기 좀 풀어줬으면 합니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