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nbada

피가되고 살이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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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아직 2권은 나오지 않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 작가의 "공녀"가 품절이 되어 구할수 없어서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 현실. 슬프구나..

  2. 엄청난 두께에 뿌듯하면서도 누워서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진 내겐 무시무시한 책. 하지만 "반지의 제왕" 책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 내게 이 책은 너무나 술술 읽힌다.

  3. 아주 정확하고 자세한 설명들때문에 징그럽고 무섭지만, 사체 기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 작가의 재치섞인 문체때문에 재밌으면서도 고약하게 자세하고 세세한 설명들 때문에 끔찍할수도. 그래서 흥미롭다.

  4. 독특한 이야기와 넘쳐나는 주석에 치여 처음엔 읽기가 어려웠지만 한번 빠져들면 손에서 놓기 어렵다. 추천!

  5. 눈이 보인다는것과 눈이 안보인다는 것.난 지금까지 눈을 뜨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어쩜 그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6. 시식시종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 목숨이 위태한 순간이 와도 운좋게도 살아남는 주인공의 질긴 생명력에 감탄. 그러면서도 불쌍한 그의 처지에 안타까움도 동반.

  7. 유쾌한 책. 패러디와 풍자. 문장을 곰곰히 곱씹게 되고 결국엔 박장대소 하게 만들었던 책. 유쾌하고 또 유쾌하다

  8. 자본주의 시대를 살고있는 현대인들의 마지막.그야말로 끝에 관한 이야기들. 절대로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과 같은 마지막을 맞고싶지 않아 라고 외치지만, 이 시대를 살고있는 누구도 저렇게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된다. 저들도 처음부터 자신이 절벽끝으로 가리라곤 생각못했을 테니까.

  9. 꽤 두꺼운 분량임에도 재밌게 설명해줘서 빠르게 읽어내려갈수 있었다.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과 인물들을 시대별로 잘 정리해줘서 정말 유익했다.

  10.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책. 새벽에 잠이안와 한시간만 읽고 자야지 하면서 들었던 책이었는데 너무나 재미있어서 하마터면 새벽을 꼴딱 샐뻔했다. 다음날 약속이 없었다면 아마 다 읽고 아침에 잤을터..맛깔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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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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