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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9010
- 작성일
- 2023.12.22
칵테일과 레코드
- 글쓴이
- 안드레 달링턴 외 1명
진선북스
『칵테일과 레코드』 안드레 달링턴, 테나야 달링턴 저 / 진선북스
<책소개>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70장의 명반을 록, 댄스, 칠(Chil), 유혹의 네 개 장으로 구성하고, 앨범과 아티스트에 관한 음반 해설과 더불어 앨범의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잔의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나의 의견>
LP를 수집하는 나에게 너무나도 탐이나는 책이었다.
술을 잘 못하지만 가끔 달달한 와인 한잔으로 혼술을 하며 턴테이블을 듣는 취미가 있다.
와인과 레코드도 너무 잘 어울리지만 칵테일과 레코드도 흥미롭다. 책 표지부터가 마음에 든다. 빼곡한 lp들 사이에 금박으로 된 칵테일 잔 하나 책 제목과 딱 맞아 떨어진다.
클래식한 마티니에서부터 현대적인 크래프트 칵테일까지 140가지 칵테일을 집에서 직접 만들고 마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법과 팁을 알려준다.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음악과 칵테일의 환상적인 조합을 섭렵하는 안내서이다. 책 자체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명반들도 보여서 반갑다.
음악마다 어울리는 술이 있다. 이 음악에는 이 칵테일이 더 잘 어울리겠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소개>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70장의 명반을 록, 댄스, 칠(Chil), 유혹의 네 개 장으로 구성하고, 앨범과 아티스트에 관한 음반 해설과 더불어 앨범의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잔의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나의 의견>
LP를 수집하는 나에게 너무나도 탐이나는 책이었다.
술을 잘 못하지만 가끔 달달한 와인 한잔으로 혼술을 하며 턴테이블을 듣는 취미가 있다.
와인과 레코드도 너무 잘 어울리지만 칵테일과 레코드도 흥미롭다. 책 표지부터가 마음에 든다. 빼곡한 lp들 사이에 금박으로 된 칵테일 잔 하나 책 제목과 딱 맞아 떨어진다.
클래식한 마티니에서부터 현대적인 크래프트 칵테일까지 140가지 칵테일을 집에서 직접 만들고 마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법과 팁을 알려준다.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음악과 칵테일의 환상적인 조합을 섭렵하는 안내서이다. 책 자체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명반들도 보여서 반갑다.
음악마다 어울리는 술이 있다. 이 음악에는 이 칵테일이 더 잘 어울리겠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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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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