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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qka1364
- 작성일
- 2024.1.5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 글쓴이
- 문미순 저
나무옆의자
결말에 가까워질수록 몰입이 된다.
그리고는 2편도 나오려나하는 생각을하며
책을 덮고 표지를 보니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책을 쫙 펼쳐서 앞뒤표지 연결해서 보면 울림이 올 것이고
어딘가에 명주와 같은 인물이 살고 있을 거 같다.
명주와 준성이에게도 봄이 오길...
반도덕적인 행동에 공감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여기서 마무리하는게 맞구나 싶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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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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