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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
- 작성일
- 2022.6.19
잠중록 외전
- 글쓴이
- 처처칭한 저
arte(아르테)
외전 이전 본작은 지금도 누가 책 추천해달라고하면 꼭 보라며 추천해줄 수 있는 책.
잠중록 4권까지 쉴틈없이 엄청 재미있게 읽어서
후로 나온 일러스트집까지 사고 여운에 잠겨있는 사이 외전이 나와서 환호하며 구매했음.
받아본 첫 소감은 책이 왜 이렇게 작지?? 양장본이네??
함께 책장에 꽂았을때 책의 키가 맞지 않다는 살짝 애매한 감이 있긴했지만
내용은 역시 잠중록이다 싶을만큼 흥미로웠음.
황재하가 아 역시 그렇게 된 이야기였네요,하면 포두 주자진에 이입해서 아 뭔데 빨리 알려줘요 하면서 읽게되는 책 ㅋㅋ
처음 보는 단어에 대한 설명도 꽤 충실해서 읽는데 부담이 없어서 좋았음.
작가의 다른 작품이나 차기작이 있다면 꼭 정발되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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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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