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소개하는 일은 어른이 되어서도

어떤 모임을 가도 쭉 이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늘 긴장하고 어떻게 내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아이도 앞으로 이런 일들이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새학기나 새로운 자리에 가면 자신을 타인에게 소개하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그럴 때 자신있고, 즐겁고 재미나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책을 만나서

무척이나 아이에게 유용하고 앞으로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아이와 무척 재미나게 보았어요.

모두가 비슷하게 말하는 말하는 지겨운 자기 소개가 아니라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 그리고 자신을 잘 아는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잘 녹아들어가 있어서 저는 무척이나 유용한 책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아직 아이는 자신을 친구들에게나 선생님에게 소개하는 일이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자기소개를 하면서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자신을 알면 자기를 표현하고 이해하는 깊이가 깊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생추천도서로 이야기하고픈

나를 소개하는 글쓰기, 실전 초등 자기소개로 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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