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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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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연’과 ‘희망’ 그 사이의 아득한 간격은 그렇게 좁혀지고 ‘나’와 ‘당신은’, ‘우리’는 서로 맞닿는다.> 라고 소개된 김연수 작가의 소설이다. 서로 맞닿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아마도 제일 먼저 읽게 되는 가을 소설이 되지 않을까 싶다.

  2. <1588년에 일어난 영국과 에스파냐 간 해전의 막전 막후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책>이다. 얼마 전에 읽은 14세기~15세기 중세후기를 다룬 <중세의 가을>을 읽고 연이어 읽을 생각이었지만 워낙 방대한 분량이다 보니, 숨고를 시간이 필요했다. 가을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읽을 생각이다.

  3. <어느 미술 애호가의 방>을 먼저 읽었는데, 원래는 이 책을 먼저 읽고 <어느 미술 애호가의 방>을 읽는다면 더 재미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올해 내내 읽고 다시 읽어 볼 생각이다. 분량이 만만치가 않다.

  4. <살육에 이르는 병>을 읽어 본 분이라면 망설일 필요가 없는 추리소설이다. 작가의 트릭에 걸리면 헤어 나오기가 힘들다.

  5. 영화와 영화음악에 매료되어 읽고 싶었던 소설이다. 아직까지는 영화에 대한 기억이 너무 많이 남아 소설을 읽기가 망설여졌던 소설이다. 아무렴 원작이 백배는 더 좋겠지.

  6. <프랑스 혁명의 광기를 그린 역사소설이자 숭고한 사랑 이야기> 라고 소개된 찰스 디킨스의 완역판 소설이다. 부끄럽게도 아직까지 찰스 디킨스의 장편소설은 소유만 했지, 읽지를 못했었다. 올 가을에는 연이어 읽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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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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