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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young
- 작성일
- 2015.11.30
불안에 대한 거의 모든 것
- 글쓴이
- 유상우 저
소울메이트
이 세상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은
태중에서부터 "불안"이라는 감정을
느낀다고 해요..
나를 해치려는 공포의 대상이나 상황에
의해
불안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요.
적당하게 느껴지는 불안은 살면서
필요한 부분일 수 있겠지만..
지나치게 과도한 불안은..
불안장애를 초례할 수 있기에..
이번에 만난 책을 통해서
그 원인과 해결 방법 등을
살펴보았어요..
지난 10월에 발매된
신작인데요..
신작인데요..
"불안에 대한 거의 모든
것"
것"
이 책은
독자들의 영혼을 좀먹는
불안을
불안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쓰였다고 해요.
쓰였다고 해요.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걱정하고
불안해하면서
불안해하면서
나 혼자만이 아닌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어지는 상황들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막기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되고자..
저자는 이런저런 이야기 들을 풀어
놓았어요.
놓았어요.
불안.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 강도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사소한 상황에도 크게 놀라거나
화가 나거나 짜증을 내면서
나뿐 아닌 주변에 피해를 주면서
인생의 방향까지도 바꿔 버릴 수
있는
참.. 무서운 거라 생각돼요..
적당한 불안은 살아가는데
필요하지만
과도한 병적
불안은
반드시 조절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지만..
분명한 것은...
불안한 심리는 분명 조절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한 심리는 조절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는..
일단 불안한 마음을 들게 하는
최초의 정체를 알아내는 거죠..
단순히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가
아니고..
불안한 심리로 인해 나에게 찾아올 수
있는
건강의 문제와 주변 사람들의 상황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무서운 감정이기에
반.드.시...
조절을 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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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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