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리뷰는 라티네 작가님의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에 리뷰입니다. 리뷰에 다소 스포일러르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지부터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었어요. 처음보는 소재라서 신선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씬도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른 책을 모으는 중이라 뒷권은 아직 못읽었지만 다음권도 구매해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