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나의 서재

이미지

추가한 순
  1. 2005년 4월 5일 완독 - 살다가 느끼는 것들을 정리하고 그것에서 배우기를 반복하다보면 자신만의 사는 방법, 이른바 가치관이 형성되지만 순간의 쾌락에 쏠려 이리저리 흘러다니다 보면 자신만의 가치관을 얻지 못하고 망망대해에 표류하다 인생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흩어버리기 때문이다. 사물하나 글하나에 정성을 쏟아야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2. 2005년 8월 31일 완독 - "인간이란 결국 기억을 연료로 해서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어. 그 기억이 현실적으로 중요한가 아닌가 하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지. 단지 연료일 뿐이야. 중요한 기억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기억도, 전혀 쓸모 없는 기억도, 구별할 수도 차별할 수도 없는 그저 연료일 뿐이지."

  3. 2005년 3월 22일 완독 -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어내라. 그렇지 않으면 처절한 가격경쟁에 노출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지식 기반 경제가 확산되면서 앞으로는 지식이나 재능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개인 브랜드는 순위가 매겨져 공개될 것이다.

  4. 2004년 12월 1일 완독

  5. 2004년 11월 30일 완독 - 위태로울까 걱정하는 사람은 자리를 편안히 지킬수 있다. 망할까 걱정하는 사람은 나라를 지키는 원리를 보존할 수 있다. 어지러울까 걱정하는 사람은 정치의 원리를 지닐 수 있다. 이런 까닭에 군자는 편안하더라도 위태로움을 잊지 않고, 존속하더라도 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며, 잘 다스려지더라도 어지러워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늘 잊어버리지 않는다. 이 때문에 몸은 편안해지고 국가는 보존된다.

  6. 2004년 11월 5일 완독

  7. 2004년 11월 5일 완독 - 모든 책은 빛이다. 다만 그 빛의 밝기는 읽는 사람이 발견하는 만큼 밝아진다. 독자에 따라서 그것은 밫나는 태양일 수도, 암흑일 수도 있다.

  8. 2004년 10월 27일 완독

  9. 2004년 10월 25일 완독 - 에이즈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은 '믿을 수 있는 자신의 파트너에게만 성실하라'는 도덕적 각성외에도, 질병이란 그 자체의 심각성이 아니라 그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질병의 경중과 연구비의 다소가 결정된다는 사회의 냉혹함입니다.

  10. 2004년 10월 13일 완독

  11. 2004년 9월 29일 완독 - 매 한마리가 사냥꾼에게 잡혔다. 사냥꾼은 마당 한가운데 말뚝을 박아 매을 매어두었다. 매는 하늘로 날아기기 위해 수천, 수만번의 시도를 했다. 그러나 밧줄 길이 이상으로 날아가지는 못했다. 그럴때마다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했다. 오랜 세월이 흘렀다. 밧줄은 풍상에 시달려 저절로 끊어져 버렸다. 하지만 매는 날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날아봐야 또 떨어질텐데."

  12. 2005년 1월 9일 완독 - 현실과 괴리되어 있기에 꿈이라 표현하며 그 괴리를 좁혀가는 데서 세상사는 즐거움이 생겨난다.

  13. 2005년 1월 19일 완독 - 목표에 도달하려면 가장 먼저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에 이르는 수많은 단계를 아주 작은 여러 단계로 나눠서 하나하나 실천해 가는 것이다.

  14. 2005년 2월 11일 완독 - 1. 책은 인류의 저주다. 현존하는 서적의 9할이 시시하고 똑똑한 책은 그 시시함을 논파한다. 인간에게 내리는 최대의 불행은 인쇄의 발명이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2. 인류가 이룩한 단 하나의 가장 위대한 기술적 진보를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책을 꼽겠다. (대니얼 J. 부어스틴)

  15. 2005년 3월 14일 완독 - 한비는 "삼류리더는 자기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고, 일류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한다"고 했다.

  16. 2005년 8월 6일 완독 - 지능의 상당부분은 가설을 세우는 능력, 비현실적이거나 아직 현실이 아닌 사물을 상상하는 능력이다. 우리의 오감은 뇌가 쉬지 않고 맞거나 틀린 추측을 하기 때문에 작동하는 것이다. 겉보기에는 확실해 보이는 인지도 사실을 비교적 미미한 근거를 바탕으로 세우는 그럴듯한 가설이다.

  17. 2005년 6월 12일 완독 - 누구에게는 상식이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상식이 아닐수 있으며, 상식이 모든 사람에게 common 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러함에도 자기에게나 상식적인 것을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 의도를 의심하거나 상식이 없는 사람으로 폄하하는 것은 대화의 단절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18. * 어떤 생각이든 래디컬하게, 즉 뿌리까지 깊게 파내려가지 않으면 별로 가치가 없다. * 첫째도 개성, 둘째도 개성, 무엇보다도 오직 개성

  19. 마침내 양쪽 두 개의 문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수많은 가능성 중에 하나를 골라 내는 일이든,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든 결국은 마찬가지라는 흥미로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느 경우든 선택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단 하나의 문만이 남게 되었을 때 나는 또 다시 깨달았습니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이제는 머물 것인가, 아니면 떠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20. 월요일에 씩씩한 사람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다 - 아무리 피곤하다고 해서 휴일을 집에서만 뒹굴며 지내는 것은 육체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꼭 좋다고만은 할 수 없다

  21. 허나 어느날 갑자기 아무것도 하고 싶은 의욕이 없어지지. 어떤 것에도 흥미를 느낄 수 없지. 한 마디로 몹시 지루한 게야. 허나 이런 증상은 사라지기는 커녕 점점 더 커지게 마련이란다. 그러면 그 사람은 차츰 기분이 언짢아지고, 가슴 속이 텅 빈 것 같고, 스스로와 이 세상에 대해 불만을 느끼게 된단다. 그 다음에는 그런 감정마저 서서히 사라져 결국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게 되지. 그 병의 이름은 '견딜수 없는 지루함'이란다.

  22. 작은것을 소홀히 대하면 큰 것을 이룰 수 없다. 태산은 한줌의 흙도 마다하지 않기 때문에 큰 산을 이룰수 있고, 황하는 작은 냇물조차 받아들이기 때문에 큰 강을 이룰 수 있다.

  23.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뱃속에 채워 넣으면서도 조금도 살이 안찌는 이런 홀쭉한 타입들을 나는 얼마나 싫어하는지 모릅니다! 어제만 해도 이자는 두꺼운 바로크 소설을 세권이나 읽었습니다. 세권요! 그런데도 보십시오! 뱀장어처럼 호리호리합니다! 만약 내가 그랬다가는 나중에 몇 주 동안이나 다이어트 독서를 해야 할 겁니다."

  24. 미래의 인간은 자신의 꿈을 앞으로 던져서 실현하는 기획이 될 것이다. 미래의 생산력은 아직 없는 것을 상상하여 기술로 실현하는 이른바 ‘기술적 상상력’에서 나올 것이다.

  25. 낭만적 테러리스트는 말한다. 너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 너한테 삐치거나 질투심을 일으켜서 나를 사랑하도록 만들겠다. 그러나 여기에서 역설이 생긴다. 만일 상대가 사랑으로 보답한다면 그 즉시 그 사랑은 더럽혀진 것으로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낭만적 테러리스트는 이렇게 불평할 것이다. 내 강요 때문에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면, 나는 이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이 사랑은 자발적으로 준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6.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이것이 그 놀이의 규칙이다. 당신에게는 육체가 주어질 것이다. 좋든 싫든 당신은 그 육체를 이번 생 동안 갖고 다닐 것이다. 당신은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할 것이다. 수업 시간이 하루 스물네 시간인 학교에. 당신은 그 수업을 좋아할 수도 있고 쓸모없거나 어리석은 것이라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충분히 배우지 못하면 같은 수업이 반복될 것이다. 그런 후에 다음 과정으로 나아갈 것이다. 당신이 살아 있는 한 수업은 계속되리라.

좋아요
댓글
0
작성일
2004.12.1

댓글0

빈 데이터 이미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