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특별한 해답이 없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 어릴 적 아버지께 자주 듣던 말이다.
지름길은 없으니 열심히 걸어가야 한다.

저자도 결국 스스로 해나가는 힘을 기르라고 이야기한다.
일타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더 해나갈 힘.

고정관념을 깨고 스스로 하는 힘을 기르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ㅎㅎㅎ
과연... 아이들이 해낼 수 있을까..
그 과정으루잘 견뎌낼 수 있을까..
두려워하지 말고 맡겨두라는데.. 과연 내가 그렇게 해 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