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꽃혀있는, 정말 감동깊은, 읽을만한...

리리리온
- 작성일
- 2006.7.27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이루기를 원한다면 온우주가 자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울걸세.. '' 연금술사에 대해서 찾아보게도 해줬고 교훈도 줬고..
영화부터 보고 책을 보게 되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보단 책이 훨씬 재미있는 것 같다.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하고, 내 피를 끓게 만들기 때문이죠'' 한비야씨를 보면 대단하단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동물농장!!" 정말 유명한 책이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비록 동물들의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는 뭔가 깊은 뜻이 담겨있어서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 책이다.
''늘 하치가 있던 자리에 하치 대신 쌓여있는 눈무덤을 주위깊게 보는 사람은 없었다.'' 비록 강아지지만 인간보다 더한 충성심과 사랑으로 밤새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던 책이다.
''그녀는 또다시 확신 할 수 있었다. 사랑은 상대의 존재보다는 부재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쫌 그렇지만 그래도 감동깊게 읽은 책..
그처럼 순수한 사랑이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재밌고 감동적인 그런 책인 것 같다.
영화로도 봤고 이제 책으로도 볼 차롄데 시간이 말을 안듣는다.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이야기지만 다시 한 번 들어도 괜찮은 것 같다.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했던 책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장애를 극복하고 일어선 그 사람이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정말 한번 쯤 해봐야 겠다는 일들을 모아논 것 같다. 금방 읽을 것 같았는데 꽤 오래걸렸다.
''시간의 길이가 그렇게 문제일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제목처럼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준 책. 감동깊고 마음을 울린다.
''우리의 인생은 다른 곳에서 시작됐지만, 반드시 같은 곳에서 끝날 거라고..'' 에쿠니 가오리 소설을 처음 접하게 해준 책 그 이후론 에쿠니가오리의 펜이 되버렸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정말 읽고 싶은 책. 무라카미 하루키는 세계에서도 유명한 작가라는데.. 아직 한편도 읽지 못했다ㅜ
''도도, 저는 지독한 슬픔과 그리움에도 죽지 않고 살아 있답니다! '' 아마 안읽어 보신 분은 거의 없을 듯.. 이 책의 두번째 이야기인 햇빛사냥도 무척 재밌다.
''나는 남과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 나에게 깨달음을 준 책인 것 같다. 이 책 보고 뭔가 결심을 했지만 이내 다 까먹어 버렸다ㅜㅜ
''좋을 때 어려운 경우를 대비하고 기쁠 때 슬퍼 할 일을 조심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태도가 아니겠느냐?'' 요즘 한창 드라마 주몽에 빠져있어 2권까지 사버렸다. 하지만 너무 늦게 나온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좋은 시들을 뽑아놓았다. 하지만 너무 직접적이여서 차라리 우리나라 시집을 보는 것이 낳을 듯 싶다.
축구성수 박지성씨가 직접 쓴 에세이 축구의 실력속에는 그의 끝없는 노력이 있었다는걸 알게해 주는 책이다.
원미동 사람들이란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연작소설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구성해 놓아 우리와 너무 똑같은 모습에 웃음이 나올 때도 있다.
''연어, 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 짧지만 뭔가 강하게 남는게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
정말 재밌게 읽은 소설!! 이 책때문에 밤새 한숨도 못잤다. 아마 읽은 사람들은 이해하리라 믿는다.
마시멜로를 볼때마다 이 책이 떠오르게 됬다. 마시멜로이야기는 한 성공한 사업가가 자신의 운전기사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드는 이야기인데.. 나 자신도 부끄러워진다.
''예를 들어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세시부터 난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여태까지 읽어야지읽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읽게 됬다. 하지만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몇 부분 있다.
이거 보고 울분을 삭이지 못했던 것 같다. 특히 영화 ''한반도''를 보고 와서 고종편을 한번 더 보게 됬는데 그것 때문에 더 화가난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06.7.27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