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riko

문학이란 이름의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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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판타지 SF를 좋아한다면 필독도서로 꼽히지 않을까?

  2. 오후 네시의 방문자에게 말하노니, 정말 지긋지긋한 사람이군.

  3. 배수아씨를 좋아한다면 당연히 재미있을 터, 그 독특한 문체는 여전히 아름답다

  4. 단편집인데, 이 책을 쓰기 위해 읽었을 방대한 자료들이 떠올라 전율케 한다. 재밌고, 해학적이고, 신선하다

  5. 에쿠니 가오리 소설 중 가장 마음에 드는듯. 은사자들의 고독한 사랑이야기.

  6. 팀버튼의 우울하지만 매력적인 동화

  7. 언제나 금요일이 아니라 슬픈거다...금요일만 되면 떠오르는 책

  8. 앤은, 흔히 사람들이 애니로 가장 많이 접한 듯 하다. 그게 전부가 아님을 알려주자. 앤의 일대기 속으로...

  9. 어린왕자는 너무 유명하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놓치고 마는 어떤것이 숨어있는, 문학사에 길이 남을 이야기다. 그런데 왠 논술 프로그램? 저런 딱지가 붙으면 괜히 읽기 싫어진다

  10. 그 밑줄 그은 문장 하나 때문에....

  11. 쥐스킨트의 소설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이야기. 나도 간혹 비둘기에게 이런 감정을 느낀다

  12. 한국이란 나라에서 살면서, 이런 소설 한편쯤은 당연히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사는 땅에 나로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됐던 사람들의 이야기

  13.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펑펑 울었던 그 가슴저민 느낌이..

  14. 하루키보다는, 류가 내 취향에 보다 맞는가 보다. 69가 뭐냐고 묻는 '어린'사람은 읽지 말 것.

  15. 보여줄 수 없는 부분까지, 사랑하고 있음을 잊지말아주세요. 한때는 칼릴지브란이 너무도 좋았는데...

  16. 양귀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이 소설을 읽었을 때는 소름끼치는 어떤 것이 있었다. 그리고 영화화 됐을 때, 솔직히 정이 떨어지더라. 영화는 쓰레기였다. 책으로 한번 접해보기를.

  17. 은희경에게는, 영화로 보는 것 같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문체가 있다. 꽤 재밌게 읽었음에도, 내용보다는 그 글솜씨가 먼저 떠오른다

  18. '그녀에게는 깊이가 없어요. 사실이에요. 나쁘지는 않은데, 애석하게도 깊이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난 글이든 그림이든 내게 깊이를 강요하는 사람이 싫다. 즐거우면 그만이라는 쾌락주의자인지라.... 왜 우리는 깊이를 강요하게 되는걸까

  19. 추리소설은 학생 때 이후로는 거의 읽은 바가 없어서 기억에 남는게 몇 없다. 플레치는 꽤 재밌게 읽은데다 임펙트 또한 큰 소설이었는데...찾아봤더니 절판된 책 하나밖에 없더라. 별로 인기가 없었나... 흠, 맘에 든 소설이었는데

  20. 이철수의 판화집이 사고 싶어서 샀다가 사실은 좀 실망한 책이다. 내용에 문제가 아니라 주제가 불교..에 대한 것이라;;; 음, 불교엔 눈꼽만큼의 조예도 없는 나인지라. 제목은 정말 맘에 들었었는데..;;;

  21. 제목은 '새도...'가 더 좋았지만 내용은 소리하나가 더 맘에 들었다^^;; 뭐, 주제가 소리..였으니까. 판화집은 이 두개를 사고 사실은 좌절...왜냐면, 기실 갖고 싶었던 판화가 수록되어 있지 않았던거다. 그래서 현재 '배꽃..'을 사볼까 또 공략중이다. 음, 이러다 언젠가 또 주문하지..

  22. 월간 페이퍼를 즐겁게 보는 독자라면 후회하지 않을만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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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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