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하는 일상사

ririko
- 작성일
- 2004.9.11
아아 난 윤아님이 너무 좋다 >_<!! 자우림부터 해서 그녀의 언어와 음악세계 자체가 내겐 너무나 매력적이다.
윤도현은, 내가 콘서트장까지 가게 만들었던 유일한 밴드. 콘서트 자체도 좋았지만 이번에 김씨와 강산에, 김제동이 함께했던 콘서트는 정말 재밌었다
음, 불행히도 1집이 제일 좋다. 이런식으로 1집이 제일 좋은 가수가 있다. 1집은 앨범 전체적으로 다 좋은듯
노래도 참 못하고 라이브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가수라 부를 수 없는 가수지만. 노래자체는 좋은데다 그녀의 춤과 패션은(누군가를 따라했다 욕한다할지라도) 분명히, 내 취.향.이었다. 어쩌리요, 난 섹시하고 이쁜 여자가 좋은 것을.
자못 개그스런 타이틀곡인데 다른 곡들은 꽤나 경쾌하면서도 즐겁고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린과 함께 듀엣으로부른 노래가 제일 좋다~
이소라는 이별을 할 때마다 음반을 들고 나온다 했던가. 그 자신의 음악만큼이나 특이한 개성을 지닌 이소라. 다음 음반도 어서 내줬으면...
김진표는 패닉 때 부터 좋아했지만 그 중에서도 4집이 가장 맘에 들었다. 그의 가슴시원해지는 랩이 일품
카니발이 나왔을 때 얼마나 좋아했는가..!! 이적과 김동률 둘 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들이다
4집에선 상사병이 제일 좋았다. 박정현의 목소리는 정말 천상의 목소리인듯
박효신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그 얼굴과 정말 매치가 안된다. 앳띤 얼굴에 중후한 목소리..라는 느낌이랄까. 푸훗
이상은은, 집시다. 그녀의 음악을 듣다보면 집시의 이미지가 퍼뜩 떠올라 버린다. 공무도하가..였던가. 그녀의 전혀 달라진 음악에 (어쨌거나 담다디라는 노래하곤 전혀 매치가 안되니..) 주목하기 시작했던게. 그녀의 신비스러운 음률에 젖어보자
김동률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자 목소리다. 전람회부터 해서 그의 음악은 결코 나를 실망시킨적이 없는 듯.
지구상의 가장 매력적인 소리 중 하나는 바로 소년의 목소리가 아닐까. 이름 그대로, 천상의 목소리...
경쾌하고 즐겁고 기분 좋은 음악, 쿨~ 이름 그대로 시원한 음색~~ >_<
이런 밴드 음악이 좋다. 기분좋은 여성보컬과 리드미컬한 음율~
브라운아이즈는 1집이 제일 좋았다. 그들이 해체되기전의 음악! '너에게들려주고싶은두번째이야기'는 요즘도 자주 듣는다
정말이지 칸노 요코는 천재적인 작곡가! 난 정말 그에게 반해버렸다..ㅠㅡㅠ
마크로스플러스는 영화내내 그 내용보다도 음악과 매혹적인 사이버 가수의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했었다.
나의 지구를 지켜줘는 만화,애니,음악 모두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명작이다. 마플, 카우보이와 같은 작곡가가 OST를 맡았다는 건 정말 최고의 선택!
사라 브라이트만은 클래식으론 유일하게 좋아하는 음악가인듯. 다만...이번 내한 때 공연을 보고자 했으나 명성답게 엄청난 가격..ㅠㅡㅠ 슬프다. 보고 싶은데..
이수영은 1집부터 6집까지 늘상 비슷한 음악 비슷한 퀄리티 비슷한 감동을 주는 듯. 다만 워낙 비슷해 노래제목이 헷갈릴때가 있다;;
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비오는 날 들으면 더 감미로운 듯
이번 아무로 나미에 내한 공연 때 갔었는데...으음. 언어의 벽이 너무나 컸다;_; 그래도 역시 너무 좋아하는 가수인지라..하핫.
휘성 1집 때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2집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 지저분한 레게머리만 빼면.=_=;;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04.9.11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