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064

2006년 새로 산 책들&감상

이미지

사용자 지정 순
  1. 제인에어 납치사건 시리즈~

  2. 안나가발다의 작품 드디어 번역. 12/25주문, 어서 왔으면...

  3. 12/25 주문. 향수랑 비슷하다길래 갑자기 끌렸다;

  4. 아 다 좋은데 왜 이렇게 페이지수가 적은겁니까;

  5. 5월 20일 주문.

  6. 5월 9일 주문. 책상태 별 다섯, 책내용 별 다섯. 책 표지 재질이 마음에 듬. 내용은... 남녀 화자가 둘 다 너무 귀여워서 좋았다고나 할까. 브라이스는 브라이스대로 겉으로는 부끄럼타는 파란 눈의 소년이지만 속으로는 참;; 줄리는 겉으로는 활달 그 자체인 그래,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스타일+자연소녀인 느낌이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섬세하다. 둘이 서술하는 속마음이 따라가기 즐거웠다.

  7. 4월 26일 주문. 아, 정말 지하철에서 읽으면 딱 좋을 듯. 한권당 약 40분이면 충분함. 책상태 별 다섯, 책 내용 별 셋. 역시 두권 세트로 비닐처리되어 오기때문에 깔끔한 상태라서 굉장히 기분 좋다. 개인적으로 워커홀릭은 이해가는 설정이라 샀는데(쇼퍼홀릭은 전혀) 생각보다 너무 전형적인 로맨스 스타일의 진행과 엔딩이랄까. 이런식의 로맨스 소설같은 문체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별을 뺐다. 다만 가볍고 즐겁게 읽을 것으로는 아주 좋다.

  8. 4월 27일 주문. 책 상태 별 다섯, 책 내용 별 다섯. 세권 세트로 비닐처리되어 오는지라 책 상태 완벽함. 생각보다 얇은지라 나같은 경우는 합본을 더 선호하지만 글의 구성상 저렇게 끊어야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뒷권을 찾을것 같기는하다. 번역하는 분들도 1권 보다가 너무 무서웠다고 하고 읽으신분도 그렇다던데 나는 화면에는 면역이 없어서 약하지만 책에는 워낙 강한지라, 재미있었다. 주인공들이 성격이 다 제각기라 보는 즐거움이 있다. 좀 충동구매였지만 추천

  9. 4월 23일 주문. 책갈피 땜시 기다렸다... (;;) 책갈피 너무 멋지다. 엄마가 가져가실 듯...(갖고 싶지만 나는 이미 금딱지가 하나 있어서) 책상태 별 다섯, 책 내용 별 다섯. 양장인지도 모르고 샀는데 (게다가 두께도 꽤) 양장이어서 나는 감동 다만 엄마가 별로 안 좋아할듯. 책은 완전, 깔끔 그 자체. 표지의 강산무진도가 너무 멋지다. 책 내용, 두 말할것도 없이 감동적인 문체에 이번엔 현재에 관한 내용.

  10. 4월 14일 주문. 여기 토요일에서 발송해주는 시스템이었단 말인가. 책 상태 별 다섯, 내용 다섯. 호밀밭 어쩌구 하길래 두말 없이 샀음. 홀든...의 여자친구로는 생각해봐야겠음. 책 오랫만에 나름 두께있어서 매우 흡족. 표지가 맘에 안 들지만 두께로 기쁜 것이 좀 더 크니까. 내용...거슬리는 면이 없지않지만 재미있었음. 나도 저런 기숙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뭔가 감회가 새로웠다.

  11. 3월 15일 주문. 학교 도서실에서 책 빌려보느라 쓰는 걸 까먹고 있었음. 책 상태 별 다섯, 책 내용 별 다섯. 책은 뭐, 깔끔했고. 내용은 주인공인 애가 귀여워서 그냥저냥 재미있었다.

  12. 3월 15일 주문. 책 상태 별 다섯, 책 내용 별 넷. 상태는 좋았음. 덤으로 받은 책도 말끔. 무라카미 류의 소설 먼저 보고 읽었는데 확실히 중학생때 읽을 때랑 달리 덤덤했다. 확실히 일본 소설은 재미는 있는데 별로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땡기지는 않는지라. 일단 여백이 많고 문장이 적고 얇아서 하나 뺐지만 주인공인 남자애들이 쿨해서 재미있었음. 귀여워라.

  13. 3월 11일 주문 후 이틀안 완독. 책상태 별다섯, 책내용 별다섯. 이 출판사의 추리로서는 예외적으로 귀엽고 깜찍한 표지로 아동소설이 아닌가 싶은 표지였다. 일단 깔끔,매끈했으니 별점은 5. 어릴적에 좀 읽었던 이 출판사의 추리들과는 다르게 진정 아마추어의 깜찍함이 살아있는 소설이었다. 코지 미스터리라고 한다고 책날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미스 마플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이정도의 가벼운 터치도 좋아하는 편. 쿠키 레시피도 있더라.

  14. 2월 17일 주문. 도착한 날 밤, 그 다음날 전철에서 완독. 책 상태, 책 내용 모두 별 5개짜리. 비닐로 깨끗하게 싸여있어서 굉장히 싫어하는 얼룩 하나 없었고, 책 표지나 여백, 종이질도 깔끔. 클레어와 헨리의 사랑이 절대 지루하지않게 절절하다. (솔직히 로맨스는 지루해서 못보는데 절대 지루하지 않음. 장담함) 클레어나 헨리나 둘다 매려적인 사람들인데다가 에피소드들도 멋졌다. 강력추천. 오랫만에 사고 기뻐한 책. (마지막에 울었음을 밝힙니다.)

  15. 2월 17일 주문. 도착한 날 완독. 책에 비닐이 싸여있어서 감동했음. 책상태 별 다섯, 책 내용 별 4. 두 남자의 페어를 보기위해 주문한 책으로 보는 재미는 있었다. 다만 비슷한 전개라 쉽게 질려서 별 하나를 뺐다. 1,2권만 산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6권 한꺼번에 다사려다 참았었다.)

  16. 2월 21일 주문. 3일정도 전철에서 완독. 책상태는 별셋. 표지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재질에 디자인이지만 아무래도 페이퍼백이다보니 속지가 영 아니라서 생각보다 눈이 피로했다. 전철에서 봐서 더 그럴지도. 책 내용은 별 5. 교훈적이고 감동적인 미래소설. 정점에 서는 권위를 뿌리치고 행복을 찾아 떠나는 조나스의 용기에 한 표. 영어 전혀 어렵지 않음.

  17. 3월 4일 주문. 하루안에 완독. 책상태는 별 넷, 책 내용도 별 넷. 페이지수에 비해 두껍게 나왔는데 속지가 매끈한 재질이 아니라 붕 뜨는 재질이라 그렇다. 표지색이나 디자인 속지가 그다지 매끈하지 않아서 책 자체에 대한 미적감동은 포기. 소재면에서는 재능있는 소녀가 아버지에게 인정받아 공방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대성하기 전까지의 아픔, 격정, 그리고 귀여운 청년과의 사랑이 주조. 다만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끝나는 아쉬움으로 별 하나를 뺐다.

  18. 3월 6일 주문. 하루안에 완독. 책상태는 별둘, 책 내용은 별 다섯. 서점에서 봤을 때는 표지는 촌스러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속지의 질이 환상이어서 기대했는데, 정작 도착한 책은 표지나 속지나 너무 오래 굴러먹은 티가 나는, 중고가 아닌가 의심스러운 책이어서 대실망. 너무 열받아서 표지를 빼버리고 비닐로 싸버렸다. 내용은 서정적이기도 하고 격정적이기도 해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다. 사이사이 있는 그림도 눈을 기쁘게 한다.

  19. 3월 6일 주문. 월리스의 인어를 읽고 나서 이틀동안 읽었음. 책상태는 별 다섯, 책 내용은 별 넷. 책 상태는 월리스의 인어와 비견되게 얼룩 하나 없는 완전한 미백상태라 기쁨에 떨며 비닐로 곱게 쌌다. 그 유명한 누레예프를 소설화한거라 굉장히 기대하며 봤으나 생각보다 너무 다시점이라서 별을 하나 뺐다. 개인적으로 다시점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하나 뺐으나 거기에 대한 평은 굉장히 좋은 듯. 누레예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어서 흥미진진.

  20. 3월 9일 주문. 아직 다 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추후 수정하기로 하고 일단 책상태는 별 다섯. 깔끔하게 가방에 넣어져 상자에 실려 왔는데 새책답게 매끈했다. 책 내용은 일단 별 다섯. (추후 바뀔 수 있음) 근현대사가 굉장히 자세해서 좋고, 국사교사들 사이에서 많이 구매되고 있는 것으로 봐서 평도 좋은 것 같다. 사료, 자료, 서술이 풍부하다.

  21. 2월 20일 구매. 구매 다음날 전철에서 완독. 책상태 별 다섯, 책내용 별 다섯. 깔끔하게 비닐포장되어 판매되어서 역시 감동했는데 출판사의 특징인가 싶다. 내용은 조금만 움직이면 쓰러지고 아침밥 먹으러 나와주면 감사한 (그래서 내기까지 붙는) 병약미청년의 요괴, 살인사건, 출생의 비밀에 얽히고 섥힌 얘기다. 전철에서 읽을 책으로 적당. 꼬이는 일 없이 즐거웠다.

  22. 2월 말~3월 초 사이 구매. 구매 후 이틀안에 완독. 변신 등 몇편이 실린 책은 양장으로 가지고 있으나 그 외 다른 단편들을 보지 못해서 충동구매. 책상태 별다섯, 책내용 별 다섯. 이출판사의 전집시리즈를 굉장히 총애하는 관계로 책 상태나 책 내용이나 뺄 점수가 없다. 다시봐도 재미있는 변신을 필두로 한 카프카의 단편은 가끔은 읽고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으나 멋지다. 소설이 나온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인간에게 느끼게 해주는 바가 크다.

좋아요
댓글
0
작성일
2006.3.11

댓글0

빈 데이터 이미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