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이영도 작가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 12부 을(를)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일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이제 반도 넘게 읽게 되었다니 너무 감회가 새롭네요ㅠㅠ작가님이 쓰시는 글들이 너무나도 제게 잘 맞아요. 작가님께서 더 많은 작품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안되려나요??ㅠㅠㅠㅠㅠ눈물을 마시는 새는 제가 심심할 때마다 열심히 다시재탕 열심히 하는 소설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