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지고 사랑스러운 북아트와 일러스트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종이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도 볼 수 있었구요.

북아트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뭐 손재주도 없고 미적감각도 그다지 좋은 거 같지 않아서 제대로 못하지 싶어요.

 

 

 

 

 

 

 

 

 

 

 

 

 

 

 

 

 

 

 

 

 

 

 

 

 

 

 

 

 

 

 

 

 

 

 

 

 

 

 

 

 

눈에 띄는 부스 몇 곳 있더군요. 가장 눈에 띄었던 문학동네 부스.

문학동네에서 출판되고 있는 책의 작가들 사진이 붙어있더군요.

그리고 열린책들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가 베르나르의 신작 파라다이스 표지를 이용해서 부스를 꾸몄구요. 작년이랑 부스는 비슷했어요.

생각의 나무들 출판사 부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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