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rokmc706
- 작성일
- 2010.1.26
- 글쓴이
에너지의 달인 - 임꺽정..그저 힘만 쎄고 양반네들이나 혼을 내는 임꺽정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현대판 과학동화다. 어려운 분야를 쉽게도 설명하고 있어 마찰, 운동에너지, 열에너지, 탄성등등 과학용어, 뜻, 그 힘이 어디에서 발생되고 활용하는지를 알수 있다.
과학분야 + 옛 인물들의 책을 만들어 winwin효과를 낸 <빽! To The Classis> 시리즈 중 새로 나온 신간이다. 그중에서 에너지의 달인의 임꺽정은 백정의 아들이다.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어 서당에도 가지 못해 귀동냥으로 밖에서 글을 공부할 정도로 과학의 영재다. 자신의 처지상 과거 시험을 응시조차 하지 못해 양반네들이 버린 과학책으로 공부할 정도로 지극정성이다. 조선의 장영실과 일맥상통해보인다.
과학이 어렵다고 툴툴대는 아이들. 고전적으로 잘 알려진 이의 이름을 빌어서 과학지식을 꼭꼭 넣어두려는 의도가 훈장이름은 노아르, 스승 주우르, 봉달, 옥련 등 많은 이들이 친구가 되어 임꺽정을 도와준다.
물체를 이동시는 것이 이동거리가 ’0’, 수직이 되는 경우
바람이 불면 시원한 것은 증발
방귀를 뀌더라도 모았다가 전기로 활용할 정도로 그 힘이 주는 에너지 -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서까지 생각할수 있는 힘 - 이용해서 '메탄'이라는 기체가 생성되고 열에너지를 발생
마찰을 이용해 불을 내고, 일정거리를 움직이게 하면서 그 힘을 받으면 속력까지 가지게 되는 것이 운동에너지.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해 선풍기를 만드는 가 하면, 라면 또한 끓여먹는다. 양복, 잠옷, 농구, 성냥을 켜서 불까지 일으킬정도로 현대과학이 쏙쏙 들어가있다. 현대와 과거가 넘나드는 듯 다소 현실성이 떨어져버일수 있지만 목적은 과학은 상상력에서 시작된다. 필요로 의해 만들어지지만 그 기본바탕은 상상력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기를 쓰고 불을 키고, 자동차까지 만들어볼수 있는 것이다.
과학분야 + 옛 인물들의 책을 만들어 winwin효과를 낸 <빽! To The Classis> 시리즈 중 새로 나온 신간이다. 그중에서 에너지의 달인의 임꺽정은 백정의 아들이다.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어 서당에도 가지 못해 귀동냥으로 밖에서 글을 공부할 정도로 과학의 영재다. 자신의 처지상 과거 시험을 응시조차 하지 못해 양반네들이 버린 과학책으로 공부할 정도로 지극정성이다. 조선의 장영실과 일맥상통해보인다.
과학이 어렵다고 툴툴대는 아이들. 고전적으로 잘 알려진 이의 이름을 빌어서 과학지식을 꼭꼭 넣어두려는 의도가 훈장이름은 노아르, 스승 주우르, 봉달, 옥련 등 많은 이들이 친구가 되어 임꺽정을 도와준다.
물체를 이동시는 것이 이동거리가 ’0’, 수직이 되는 경우
바람이 불면 시원한 것은 증발
방귀를 뀌더라도 모았다가 전기로 활용할 정도로 그 힘이 주는 에너지 -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서까지 생각할수 있는 힘 - 이용해서 '메탄'이라는 기체가 생성되고 열에너지를 발생
마찰을 이용해 불을 내고, 일정거리를 움직이게 하면서 그 힘을 받으면 속력까지 가지게 되는 것이 운동에너지.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해 선풍기를 만드는 가 하면, 라면 또한 끓여먹는다. 양복, 잠옷, 농구, 성냥을 켜서 불까지 일으킬정도로 현대과학이 쏙쏙 들어가있다. 현대와 과거가 넘나드는 듯 다소 현실성이 떨어져버일수 있지만 목적은 과학은 상상력에서 시작된다. 필요로 의해 만들어지지만 그 기본바탕은 상상력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기를 쓰고 불을 키고, 자동차까지 만들어볼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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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