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분들이 너무 멋진후기를 써주셔서 전 딸아이가 그날 적었던 강의내용요약한것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강의내용 ==

휠체어 타고 다니는 사람- 장애인, 만들어진날 20년 정도됨.

1988년에 올림픽이 있었는데 그때 생겼다. 고정욱 선생님은 지체장애인, 앞을 못보면 시각장애인이다.

장애인은 인구의 10%나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장애인을 사람으로 치지 않았다, 고정욱선생님께선 한살때 소아바비에 걸리셨다. 소아마비는 등뼈를 공격하는데 운동신경을 공격한다.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이 있는데 그 신경이 한개라도 없으면 장애인이된다.

고정욱선생님께선 5살때 한글을 깨우쳤다, 그래서 1학년때 중학교에 가라고 하셨다고 했다. 고정욱선생님은 12년동안 결석을 한번도 하지않아, 개근상을 받았다, 고정욱 선생님은 거의 올백이었다.

3대선장 후크,실버.에이허브선장이 있었다. 에이허브선장은 지체장애인인데 고래뼈로 다리를 이었다. 고정욱선생님의 장래희망은 의사였다.

고정욱선생님의 고등학교 선생님이 하신 중요하신 말씀 " 신은 문을 닫으면, 창문을 열어주신다 " 고정욱선생님은 국문과에 다니셨는데 별명은 굶는과였다. ^^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

1. 좋은교육

2.직업

3.결혼.

장애인은 도와줄때는 1. 도와드릴까요?

2.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를 묻는다.

장애인이 거절하면, "조심히 가세요" 하고 간다.

장애인들은 남의 고통을 대신겪는 거와 같다.(또 먼저 겪는 사람도 된다)

*작가가 되려면

1. 공부를 잘해야 한다.

2. 영어를 잘해야 한다.

3. 해외여행을 많이 해야된다.

4. 얼굴이 예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