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벳도 모르던 아이가 1년 반만에 해리포터를 읽기까지" 라는 문구와 제목에 희망같은 단어  '기적'

이 저자는 어떻게 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가르쳤을까 궁금하기도하다. 세상에 배워야할 것도 많고 엄마로써 가르쳐줘야할 것들도 많다.

그런데 항상 때가 언제일까? 궁금하기도하고, 각자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엄마표 라는 단어로 공유하고 있다. 저자의 엄마표 영어그림책 독서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 책은 영어 공부하기 딱 좋은 영어그림책 200권이 수록되어있어서

영어 그림책마다 어떻게 봐야하는지 포인트 별로 조목조목 설명되어있다.

그림책으로 영어를 배우면 가장 큰 장점이 영어를 배우는 스트레스가 적은 것은 물론, 아이가 책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단순히 그림책은 그림을 힌트로 주기 때문에 단어를 익히기 쉽고, 덜 지루하는 만큼 시각적 문해력을 길러주는 휼륭한 교재가 된다고하네요.

진짜 영어그림책의 가치는 엄마와 아이사이에 남는 추억으로 아이의 눈높이서 생각해주고 생각을 나누다보니 자연스럽게 교감가기 때문이죠

첫 장에서 영어그림책을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있다면

뒷부분부터는 영어 그림책으로 진도 나가기인데요

알파벳

단어확장

동사가 실력

순으로 영어 그림책을  단계별로 보는 방법에 대해서 책들과 함께 소개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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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가 실력인 부분이에요. 소주제와 함께 영어 그림책이 소개되어있어요

​영어그림책 설명과 동시에 영어그림책에 나오는 그림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맛볼수도 있고요

밑에는 작은 tip 박스로 아이가 그림책을 잘 볼수 있게 효과적인 팁도 적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