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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ay
- 작성일
- 2021.8.10
대멸종
- 글쓴이
- 강유리 외 4명
안전가옥
안전가옥 시리즈 이것이 시작이었지 아마
안전가옥 시리즈 중 이 책이 처음이었다.
이책도 이북으로 읽다가 종이책의 질감과 무게를 느끼고 싶어서 구매하였다.
심너울 작가의
“세상을 끝내는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를 읽고 나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IT 업계에서 계속 일하고 있지만
우와 어떻게 이런 상상을
그리고 코딩작업에 대해 비 전공자가 이렇게 쉽게 쓸수 있다니
이건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이 있다
상도덕을 이렇게 무너뜨리다니!
소설은 소설일뿐 흥분하지 말자.
역시 종이책이 주는 묵직함(심정적으로, 실제로는 보통 책보다 작고 두껍고 가볍다)이 좋다.
이북으로 볼때와는 다른 시각적 안전함을 준다.
강추! 와 진짜!
안전가옥 시리즈 중 이 책이 처음이었다.
이책도 이북으로 읽다가 종이책의 질감과 무게를 느끼고 싶어서 구매하였다.
심너울 작가의
“세상을 끝내는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를 읽고 나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IT 업계에서 계속 일하고 있지만
우와 어떻게 이런 상상을
그리고 코딩작업에 대해 비 전공자가 이렇게 쉽게 쓸수 있다니
이건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이 있다
상도덕을 이렇게 무너뜨리다니!
소설은 소설일뿐 흥분하지 말자.
역시 종이책이 주는 묵직함(심정적으로, 실제로는 보통 책보다 작고 두껍고 가볍다)이 좋다.
이북으로 볼때와는 다른 시각적 안전함을 준다.
강추!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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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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