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도서목록

활자중독증
- 작성일
- 2017.1.13
솔직히 제목과는 달리 읽으면서 중년의 뇌가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더욱 적나라하게 깨닫게 되는 책이다. 원제는 "The Secret Life of the Grown-up Brain : The Surprising Talents of the Middle-Aged Mind". 가장 뛰어나다는게 어디서 온 건지 알 수가 없다. 뇌과학자가 아니라 과학 저널리스트가 쓴 책이라는 점이 함정! 참고문헌의 신빙성이 의심스러운 부분도 좀 보이는 듯.
부제가 "미래의 역사'인 이 책은 좀 섬뜩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작가의 현대 문명에 대한 통찰은 놀라운 부분이 많다.
구성이 약간 마음에 안 들고 뒤로 갈 수록 논점이 흐려지는 듯한 느낌이 아쉬운 책. 두 사람이 함께 책을 쓰면서 머리를 맞대고 각자의 경험을 털어놓고 시사점을 찾으며 의논했을 모습이 떠오르는 듯한 실감은 장점임.
조이 럭 클럽과 느낌이 비슷하다. 중국계 미국인 여성들의 중국 탈출기.
돈보다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어떻게 뜻을 세우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지 보여주는 책.
전집을 다 읽고 후집을 읽기 시작함. 전집보다 더 두꺼움. 문장도 더 긴 작품이 더 많이 담긴 듯. 중국 역사를 좀 더 알면 더 재미있을 텐데, 한문을 좀 더 알면 더 많이 이해할 텐데.. 배움이 짧음을 안타까워 하며 읽고 있음.
'조이 럭 클럽'의 중국계 미국인 작가 에이미탄이 쓴 또다른 작품. 국내에 번역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는 아닌 듯함. 중간까지 읽을 때도 무슨 소린가 싶었는데, 거의 끝에 가서야 전체 이야기가 이해가 되었음. 전생에서 중국인과 미국인 주종관계 비슷한 친구관계로 만나 현세에서 같은 중국인 아버지 아래 중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어머니를 둔 이복자매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
미국 항국우주산업의 발달의 숨겨진 주역들인 수학에 천부적 재능을 가진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다. 어성이 참정권을 갖게 게 100년이 채 안 되었고, 인종차별이 법적으로 금지된게 불과 50년 전이라는 걸 생각하면, 앞으로 50년 후, 100년 후 세상은 어떤 상식이 지배하게 될 지 궁금해진다.
작년, 재작년 노인이 주인공이 소설에 꽂혀 여러 권을 사놨는데 못 읽고 잇다가 이제 읽고 있음
사 놓은 지 2년 지난 걸 그동안 프로젝트 따라 다니느라 못 읽고 있다가 지금 읽고 있음.
- Emerald: Chase Family Series Book 2
- 글쓴이
- Royal, Lauren
- 출판사
- Novelty Publishers, LLC
- 평균
- 별점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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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50원 18%
영국 왕정복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시리즈. 1권을 무료로 보다 보니 계속.... 리전시 시리즈도 있음
- The Age of Sustainable Development
- 글쓴이
- 제프리 D. 삭스 저
- 출판사
- Columbia University Press
- 평균
- 별점 10 (1)
- 가격
- 87,820원 18%
Coursera에 개설된 동명의 Sachs 교수의 강의를 듣기 위해 구입한 교재. 지속가능이라는 말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중
토마스 프리드먼의 최신작. 저널리스트의 힘을 느낄 수 있음. 이 세상을 나 혼자만 열심히 살아서 잘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닫는 중
작년부터 읽고 있으나 아직도 읽고 있음. 오래된 고전의 맛을 진지하게 음미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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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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