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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함께 할 책들(북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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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책 제목엔 [뇌를 위한 다섯가지 선물]이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 이 다섯가지는 뇌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그 선물을 풀어서 진정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이고 역시 미션이다.

  2. 이 책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키워드는 '절제'이다. 정의의 목소리를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해서 깊이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든다.

  3. 좀 덜 후회하는 삶. 감정에 너무 충실하다가 브레이크리스한 삶으로 치닫게 되는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나 역시 오직 독서뿐! 이라는 생각을 한다. 아직 다른 방법을 못 찾았다.

  4. 저자의 역할이 인터뷰어지만, 우리는 누구나 인터뷰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표현에 공감한다.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 자체가 자연스럽게 그 역할을 바꾸는 것 뿐이다.

  5. 카프카는 문학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다.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부수는 도끼여야 한다네."

  6. 살아가며 조절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음식 조절은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7. 책 제목이 한국통사(通史)가 아닌 통사(痛史)라는 것을 주목해야한다. 통할 '통'자가 아니라, 아플 통(痛)자다. 아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수치스러운 역사이다.

  8. 근대 역사에 관심을 갖는 것은 현재와 함께 같은 동선에 위치한 미래를 보는 계기도 된다.

  9. 아스떼까(Azteca) 제국의 신화와 역사가 담겨 있는 서사 기록이다.

  10. 요양원 안이던 바깥이던 사람은 부대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이 싫다고 무인도에 가 있는들 마음이 편할까?

  11. 책을 읽고 나니까 나의 '버킷 리스트'에 담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순서를 앞으로 바짝 끌어올려야겠다는 욕심이 듭니다.

  12. 이 책이 나름대로 책 제목의 값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니체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굳이 우울할 때가 아니더라도 상관 없을 것 같다. 항상 우울하다면 어느 때나 무관하지만..

  13. 10대 후반. 한창 감성이 예민할 때다.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것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탄력좋은 고무공 같다.

  14. 저자에겐 깨어나는 새벽 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여행이다. 아니 꿈 속에선들 그 여행이 그칠까. 나와 우리의 일상이기도 하다. 몸은 예있으나 마음은 세계로, 우주로 뻗어나가지 않던가.

  15. 저자가 책의 제목으로 삼은 [내 몸을 살리는 역설 건강법]의 역설은 두 가지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역설(逆設) 과 역설(力設).

  16. 저자는 번뜩이는 천재성과 일종의 광기 그리고 내재된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이들이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례를 보여 주면서 이런 이들을 '기능적 사이코패스(Functional Psychopaths)라고 따로 분류한다.

  17. 이 책을 읽고 나면 혼란스러움이 충만해질 것이다. 특히 영, 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백신을 맞춰야 해 말아야 해?' 당연히 고민이 될 수 있다.

  18.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 같이 외롭고 힘들다. 절망적이다. 그럼에도 낯설지가 않다. 어쩌면 모양만 다소 다를 뿐 우리 모두의 모습일 수도 있다.

  19. 미술사는 쓰는 이의 관점에 따라서 그 흐름이 달라 질 수도 있지만, 저자가 목표로 했던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개관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20. 지은이는 스스로 버커니어 기질이 있는 사색가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저기 누비며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또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열망으로 가득찬 사람을 버커니어라고 부른다.

  21. 괴물은 그저 이미지에 불과할까? 아니 설령 이미지로 머물지언정 우리 주변엔 인간의 형상을 한 괴물이 없는 곳이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든다.

  22. 실제 이 강의안은 학부생들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 열 번에 걸쳐서 했던 강연을 텍스트로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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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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