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북켄드

쎄인트saint
- 작성일
- 2013.7.2
사실의 진위여부를 떠나 이젠 지나간 역사를 재조명해봐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소설이 그런 기회를 제공한다면 쓰여진 가치를 지니게 될 것입니다.
우리 살아가며 부딪는 모든 문제들이 바로 인간관계의 갈등에서 비롯된다. 그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고 평온하게 나가는 삶의 지혜가 [논어]에 담겨 있기에 자주 들여다보며 마음에 채찍을 가해야겠다.
소설 속엔 나도 있고, 당신도 있다. 겉으로 보이는 결혼 생활이 있고, 미처 당사자들의 눈에 안 띄는 다른 내면의 일상이 있다.
이 땅에 수십 년을 살면서도 옛 선인들의 혼과 역사가 담긴 곳 조차도 모르고 무심히 살아왔음이 한심하다.
진정한 마이더스 터치는 감성을 터치하는 손과 마음일 것이라는 나의 생각으로 리뷰를 마무리 합니다.
뻑뻑해진 두뇌에 기름칠을 한다 생각하시고 한 번 읽어보시지요.
"책과 여행, 이 단어들은 전적으로 착한 단어로 여겨집니다." 착하다 마다요. 둘 다 우리에게 에너지를 재충전 시켜주지요.
나는 누구에게 희망과 기적을 전해주고 있는지, 아니 그러기 전에 나 자신을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다시 깨닫게 해준 닉 부이치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 책의 키워드를 몇 개 뽑는다면 '리더십', '영혼', '여행' 입니다.
제목과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독일 태생의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사이코 스릴러물입니다.
이 책은 30년 넘게 수행승으로 살아온 웃음의 명상가 아잔 브람의 에세이집입니다.
이 책 [노름마치]가 그 분들의 '끝판 놀음'으로만 그쳐지지 않게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저자는 '사회가 건강해져야 개인이 건강해진다'는 메디컬 소시올로지 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다른 메디컬 칼럼과는 차별화된 글들입니다.
마치 1930,40년대의 한성(서울)의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보는 듯 합니다.
음악은 교감입니다. 뮤지션들의 가슴에서 태어난 음악들이 내게로 오고, 내 귀와 가슴이 받아들이는 순간 그 뮤지션의 감성이 나의 가슴엔 떨림으로 옵니다. '당신이 들리는' 것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말로가 제목으로 정한 '인간의 조건'을 어디에서 찾아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진화과정에서 낙관주의가 선택된 이유가 긍정적 기대가 생존 확률을 높이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마음을 끈다.
이 책은 저자가 과거에 벌어진 사건들 중 이미 알려진 내용과 숨겨진 이면의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가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가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면서 '늑장'에 대응하는 방법론을 꽤 많이 제시해주고 있다.
비록 번역사의 꿈까지는 아니지만 보다 좋은 번역을 꿈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13.7.2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