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독서

쎄인트saint
- 작성일
- 2014.2.5
빛의 종교.
한 알의 밀알.
꿈이 곧 삶인 사람들.
곁에 두고 무시로 아무 곳이나 펼쳐 읽어도 좋을 채근담 시편이다.
젊은 세대에서 읽는다면 더 멀리, 더 길게 갈 수 있을것이다. 인생 백세 시대는 바로 코앞에서 대기중이다.
저자가 의도한 바는 아니었겠지만 '글쓰기 텍스트'로 삼아 볼만한 좋은 글 모음집이라 생각한다.
실력과 심력이 있어야 가능한 한시.
"네 이름이 뭐니?"
애고...에고다.
저자는 후성유전학 분야를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최대한 쉽게 쓴다고 썼겠지만, 읽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과학분야 교양 도서로서 읽어볼 만한 책이다.
낙서처럼 쓴 글들 같지만, 진한 영양국물 같은 글들이다.
이 책을 통해 호주에 대한 마음의 거리가 한결 가까워졌다. 이젠 몸의 거리를 가깝게 하는 일만 남았다.
과학이 그리스인과 함께 시작되었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그것은 과학을 행동체계가 아니라 지식체계로 정의하고 정리했다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을 '딥 팩터에 대한 인식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신에게 가장 독해야 진정한 리더다.
소크라테스는 시민들에게 아고라(그리스어로 '시장')를 가득 메운 좌판 위의 물건 대신 철학적 문제들을 제기했다.
살아가며 내적 음성을 듣는 것도 복이다.
저자는 수차례 일학년을 담임하면서 느꼈던 의문인 '제대로 된 입학준비'란 무엇인가?'하는 물음에 답하고자 이 책을 썼다.
어디부터 손을 봐야할 것인가. 그 시작점은 우선 부모에게서 찾아야한다는 생각뿐이다.
발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 중에서 단연 '걷기'는 매우 역학적이고 역동적인 행위다.
저자는 중국 고전문학의 '사화(詞話)'를 풀어나가는 것뿐 아니라, 문학에 몸 담고 있거나 뜻을 두려 하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은 과학전문기자 전승민이 우리나라 로봇의 대명사인 휴보(Hubo)가 태어나는 과정에서부터 진행 그리고 미래의 꿈까지 상세한 설명과 사진을 동원해 그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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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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