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책읽기

쎄인트saint
- 작성일
- 2014.4.2
용서는 힘든 과제이다.
소수민족의 종교 신앙과 금기사항은 중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대다수 인간의 경우 주어진 조건에서 그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사회심리학적으로 예측이 가능하지만 각 개인은 여전히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선택할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나만 잘 되고 잘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참으로 위험하다. 그러기 위해서 타인의 삶이 그만큼 궁핍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다림을 줄 수 없는 사람은 기다려 주는 사람 역시 없을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이 책을 통해 리쩌허우는 물론 그 주변의 사상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중 하나인 재물에 관한 역사.
밑도 끝도 없이 몰려오는 불안, 두려움 나아가선 공포에 대한 이해와 치료의 방향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 주저 없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보다 의료인들이 더욱 참고로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려 시대를 읽는 여러 시각을 통해 학문적, 민중적 상황과 여러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볼 수
과학에 스토리가 입혀진 이러한 책들이 과학과 조금이라도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는 점에 콜이다.
나는 원치 않을 때 상대방이 태클을 걸어오고 몸과 마음에 심각한 위해를 줄 가능성이 보일 때 이 책을 읽으면서 ‘약자의 결정적인 한 방’의 담대함을 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젤롯의 최종적 의미는 절대 굴복을 모르는 의지, 하나님의 나라가 기어코 오리라는 열정적인 신념으로 정리된다.
다소 따분한 기분도 드는 전반전을 잘 넘기면 후반전에서 ‘읽을 만한 스토리’로 남겨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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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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