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saint9096
- 작성일
- 2022.1.26
투자를 잘한다는 것
- 글쓴이
- 배진한 저
이레미디어
투자를 잘 한다는 것 바로 책의 이름처럼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감명을 준다. 국내 알짜 특히 제지 업계 및 필수재 업종의 5퍼센트의 지분을 가진 슈퍼개미인 저자의 탁월한 솜씨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재능을 교육 사업을 통한 재능 기부를 하는 등 여러 모로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저자에게 있어 부의 축적은 어린 시절부터 염원을 해왔던 것이고 일찍히 주식 투자에 집중하여 과연 좋은 회사가 무엇인지 그의 안목을 만들었다.
그의 투자는 10배의 수익을 가져왔고 그리고 사업을 통한 일반 직장인들이 겪는 아픔도 가져 보았다.
그가 점찍은 주식은 항상 10배 이상의 수익을 가져왔다. 그의 별명은 텐베거이다. 우리가 여기서의 그의 투자 스킬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텐배거라는 명칭은 단일 종목으로 10배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이 단어는 미국 월가에서 처음 사용하였고 월가의 유명한 투자가들은 그 주식의 성장 가능성을 항상 가늠해 볼 수 있는 안목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텐베거의 주식을 발굴할 수 있는 바둑의 복기 일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종목만을 발굴해서 엑기스만 담은 것이 바로 이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한국 직장인들에게 있어 어떻게 보면 주식투자는 필수 일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만의 원칙을 가지고 접근을 한 직장인들을 보면 자신만의 투자법을 가지고 접근한 사람일수록 자기의 철학인 녹여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번 오스템의 사례를 볼 수 있듯이 번개 튀듯이 움직이는 호가창을 보면서 자신의 철학을 새우길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많은 가이드 라인을 준다. 예를 들면 최대주주의 지분율 그리고 재료가 나올 기업이라든지 바로 주가를 움직이는 원동력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재무적인 안정성을 가진 안정적인 기업 투자를 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그 기업의 청산가치가 있는 기업을 찾는 것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투자 관련 책을 보다 보면 특이하고 별난 내용을 찾아보기는 거의 어려운 상황이다. 이 리뷰를 쓰는 나도 미국 배당주 가치 투자를 선호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한다.
많은 불확실한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시는 분은 꼭 이책을 구해서 보기를 바란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