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홈피 여행하다 읽을만한 책이 보여 사게되었다.

확사로잡는 부분이 없는데 왜 대가들이 칭찬했을까. 난 잘 모르겠다.

(진화심리학)에서처럼 집단사냥을 하기위한 협동의 산물이 언어라는 추론을 뛰어넘길 바라며 읽는다.

술의 기원은 인간이 원숭이였던시절 과일이 땅에 떨어져 발효된것을 원숭이들이

먹음으로써 술이 생겼다.(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meem의 개념이 생각보다 적다.

이 책만의 독특한 내용이 하나도 없다.

동물에게도 언어가 있습니다 (동물에게도 문화가 있다)

언어변화의 논리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한다.

언어는 어린아이들이 학습하도록 진화해왔다.

"문화의 진화는 우리에게 설계자 없는 설계를 제공한다."  ㅡ 이렇게 어려운 말로

해설하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언어는 천년에 20%씩 바뀐다고 쉽게 설명했으면 좋겠다.♡☆☆





쉽게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내용이 진부하다.

(핀치의 부리)  수정본 같다.

P360  비언어적 동물의 새로운 세대는 각기 이전 세대가 하는 만큼만 배운다. ㅡ 이건 인간이

뇌를 쓰는쪽으로 특화되었듯이 동물들도 자기들마다의 유리한 방향으로

특화된거죠 (요리본능)

수영선수와 탁구선수를 비교해보십시오.

조사도 많이했고 해설도 잘되었는데 (던바의수)보단 설명이 못한것 같다.♡♡

장마철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