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키워드나 소재는 특별한 부분이 없어서 흔한 로맨스의 전개지만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여주 캐서린 테일러 - 제국의 권력자 루크 블레이즈 테일러 백작의 딸로 쌍둥이로 태어났다.

남주 알렌 트로이 자하로프 - 유오드 황제의 차남



쌍둥이는 죽이는 세상이지만 권력자인 아버지가 둘다 살리지만 여주는 밖에서 활동하고 언니 리시아는 숨겨진채 살아가는데 언니가 여주를 시기하고 여주가 황태자 에이든과 혼인하는것이 싫어 사라진 7년동안 언니 리시아는 황후가 되었지만 남주의 반란이 일어난뒤 여주는 쌍둥이 언니 리시아를 대신해 가짜 황후가 되어서 죽을것이라는 소문이 난뒤 남주가 여주에게 잘해주는 1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