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책읽는 주말 - "자, 이제 시작이야."

꿈꾸는아이
- 작성일
- 2010.3.6
중국어에서 손을 놓을 수는 없다. 자꾸만 어려워지는 중국어 학습 - 그래도 열심히 하자. 시험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중국어를 말할 수 있다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엄마가 컨디션이 좋으면 나도 공부를 많이 하고, 엄마가 안 좋으면 나도 많이 놀아." 오늘도 당당하게 이렇게 말하면서 컴 앞에 앉아있는 우리 아이를 본다. 아이를 위해 보다 더 슈퍼맨이 되어야하는데......
밥 먹기를 싫어하는 모습이 누구와 어쩜 그리 닮았을까? 과연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뭐라고 이야기하고 싶을까? 우리 아이의 생생한 반응을 함께 담아보련다.
영어식 사고를 해야 영어 표현이 더 자연스럽게 나온다. 영어식 사고로 말하는 남편의 대답에 늘 헷갈리는 나. 나도 열공해서 열심히 영어식 사고를 할거라고!
우리나라의 열두 달 세시 풍속을 알아보자.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풍속과 즐겁게 비교를 해보자.
멋진 미술전시회가 늘 한국 미술관에서는 열린다. 이번에도... 피카소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오겠지만, 이번에도 책으로 만족하자. 언제나 재미있게 그림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이주헌님의 멋진 책
예전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모네 전 - 아이와 함께 가서 작품을 보았기에 [모네]의 그림은 우리에게 친숙하다. 이 책을 통해 더욱 더 모네의 인생과 작품 속으로 들어가보련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그림과 미술작품 속에서 나와 우리 아이가 느끼는 생각은 무엇인지 떠오르는데로 느껴보련다. 이 책 속 그림들이 우리에겐 어떤 느낌으로 말을 걸까?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의식 - 왕세자의 입학식을 책으로 알게 되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자손임을 느끼게 해 준 멋진 책
경제를 배우는 책. 그리고 Donation을 하는 우리 아이에게 나눔에 대해서도 알게 하고 싶다. 멋진 사람들의 멋진 행동 속에서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 = 그리고 우리도 그런 멋진 사람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렴.
아시아 - 세계에서 제일 큰 대륙, 나라 수는 유럽이 많을까 아시아가 많을까 궁금해진다. 내가 태어난 나라 [대한민국] 역시 아시아. 지금 살고 있는 [싱가포르] 역시 아시아. 아시아의 다양한 아이들과 친구가 된 우리 아이에게 멋진 책 선물을 하련다.
동생이 태어난 후첫째 아이가 느끼는 외로움은 나도 몰라, 우리 아이도 몰라. - 하지만 간접경험은 할 수 있겠지?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동생을 보자고 조르는 남편과도 함께 보는 그림책
우리나라의 신발을,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신발들을 그림책 속에서도 만나볼까? 어떤 신발을 신어야할까? 어떤 소리가 날까? 책을 보면 더욱 더 신발을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그 다섯번째 책이다. 이 책이 내 손에 오기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이 책 역시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그림을 찾아보면서 [거짓말]에 대한 따끔한 교훈까지도 얻어보련다.
토실토실 아이 엉덩이. 우리 아이가 아기였을 때, 목욕을 하고 나면 뽀얀 엉덩이를 토닥토닥여준 게 엊그제같은데... 어느 새 부쩍 자라서 엄마에게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생겼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비밀도 없애고 귀여운 엉덩이에 얽힌 재미난 추억들을 함께 나눠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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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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