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연 책장.

sdkh123
- 작성일
- 2006.1.9
얼마나 울었는지...아빠의 주검이 생각나서...그리고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며 새삼 깨달았다.
일본인의 사고방식을 알고 싶어서 읽어 봤다...저자의 나이도 위치도..그래서 알 수 있을까 싶어...역시 일본 여성(?) 내가 생각한데로 극히 이기적이고 자기 편리주의(?) -모든 상황에 대한 적극적이지 못한, 그러면서 양편에 입장을 모두 수용하는- 암튼 확인할 수 있었다.
아는 후배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12세의 자녀를 둔 엄마로서 넘 공감가는 얘기가 요소요소에 있다.. 간혹 줄 그었다가 혹은 메모했다가 한 번씩 다시 읽어 보곤 한다.
재미있다.. 머릿속에서 잠겨져 있던 상식을 다시 일깨웠다..또 다른 해석에 크게 공감하지는 않더라도 고개가 끄덕여지며 .. 아주 산뜻하게 재밌게 읽었다.
의사들의 생활을 들여다 봤다....읽고 난 후 아무 내용도 기억나지 않고...그저 개업한 곳이 어디에 잇는 병원이랬는데...
동생에게 선물 한 책
우리 아이들에게 아침 10분 책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다 읽었다. 그리고 또 펴서 부분부분 다시 또 읽었다. 그리고 사람들 때문에...그 때 또 다시 읽을 거 같다.
으으으...인간도....실험적 .....개미일지....
책을 받자마자 손에 들고 그 날 다 읽어 치웠다. 그리고 우리 12세 큰 딸에게 권했다.-소화할 수 있을거 같아서- 어려울 수 도 있는 내용을 넘 쉽고 간단하고 군더더기 없이 전개했다. 책을 놓는 순간 마음이 흐흐 즐거웠다. 큰 딸은 나중에 읽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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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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