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같거나 비슷해서 헷갈리는 영화들

seabead
- 작성일
- 2005.4.10
뭐가 비밀이라는거야 다 알만하던걸 >> 타키타 요지로의 '비밀' 딸의 몸 속에 들어간 엄마의 영혼이라. 몸은 20대인데 마음은 40대구만.
한창 때의 마릴린 몬로라. 섹시하다기 보단 토실토실한 귀염둥이 같애 >> 이미연의 '버스, 정류장' - 아픈 사람들끼리 보듬어주기. 근데 정말 그러면 좀 덜 아파질까
그때는 진짜 눈싸움을 했지만 요새 커플들은 눈싸움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을까 >> 배창호의 '러브 스토리' -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그대로 영화에 써먹다. 이래서 영화 감독들이 되려고 하나봐
같은 제목 때문에 피해를 본 경우인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다구
아. 좋긴 좋은데.. 이제 오겡끼 데쓰까란 말은 너무 지겨워..-_-
두 형제 사이에 낀 섹쉬한 미셀 파이퍼. 누구라도 넘어가지 않을까 >> 존 카사베츠의 '사랑의 행로' - 카사베츠가 원래 정체성을 잃은 여자에 관심이 많았지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잡으면 되지 뭐가 문제야 도대체 >> 안드레이 줄랍스키의 '포제션' - 줄랍스키는 뭘 만들어도 엽기적이고 이해가 안가는구만
비누로 총만들어 탈옥하려 했는데 비가 와버렸어. -.-;; >> 김상진의 ' 돈을 갖고 튀어라' - 그저 그래
파란색 풍선에 파란색 사탕에 온통 넘실거리는 푸른색 >> 이정국의 '블루' - 액션이 아니라 드라마라며??
굉장히 찌인~할 줄 알았더니 뭐 그저 그렇구만 >> 조엘 슈마허의 '밀애' - 이건 더하다지.. 하지만 영화는 좋아
아 음악 좋고 애드리안 브로디 멋지고.. 다른 피아니스트는 뭐람?? >> 미카엘 하네케의 '피아니스트' - 유태인 나온다더니 이게 무슨 요상망측한 영화냐고 !! 원제는 피아노 선생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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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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