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ead

망설이지 말고 책 선물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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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독일에서 먼저 독일어로 선을 보였고, 이젠 아름다운 글로 그들의 교과서에 실리기까지 한다고 한다. 우리 글을 독일어로 썼고 다시 우리말로 번역해서 약간은 어색한 느낌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글이다.

  2. 처음부터 끝까지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너무나 빠르게 전개된다. 오스터 아찌의 책 가운데 제일 구조가 탄탄해보이고 재밌게 읽었다.

  3. 슬프고 애잔한 우리네 이야기를 따스하고 정겨운 문체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김유정, 최고다~

  4. 아멜리 노통을 잘 모르는 분은 처음에 조금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인간의 정신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데, 무척 특이하면서 재밌다.

  5. 짧은 글에 긴 여운이 담겨있다. 꿈과 현실... 그리고 운명과 반전.

  6. 이 책은 아멜리 노통을 잘 모르더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현대 생활에서 "정신병"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는 주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로 풀어내며 끝의 반전은 기가 막힐 정도다.

  7. 여자, 남자가 나이가 들면서 서로 끌리고 만나고 키스하고 함께 살고... 그런 연애의 전개과정과 심리를 담담하게 젊은 철학자가 연애방정식처럼 풀어냈다.

  8. 안개가 자욱한 새벽길을 걷는다. 김승옥의 아름다운 글이 정교하게 우리 마음을 파고든다.

  9. 진지한 작가, 김연수가 가볍게 풀어낸 사랑의 한 모습이다. 요즘 우리의 모습 같기도 하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의 한 단면을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10. 어릴 적부터 꿈꾸던 신화, 언젠가 한번은 가보고 싶은 지중해의 쪽빛 바다가 이 책에서 생생하게 살아난다. 어릴 적 꿈과 지중해의 여행이 잘 어우러져 있다.

  11. 노란버스를 집 삼아 길을 떠나는 화가의 이야기와 담백한 그림이 어우러진 책이다. 자유롭게 함께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무척 좋다.

  12. 도스토예프스키의 책들 가운데에서는 길지만 쉽게, 빨리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가족간의 관계를 통해 복잡다단한 인간의 성격과 사회상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13. 한국의 프로야구가 시작된 이후로 이제 프로야구는 우리의 일상사다. 그런 세상을 야구를 통해 아주 재밌고 즐겁게 표현했다. 게다가 프로야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미국문화에 동화되었으며 왜 모두가 프로가 되어야 하는지 보여준 유쾌한 소설이다. 공이 날아와도 잡기 싫으면 난 안 잡을 테다~

  14. 이념과 사상으로 서로 등을 돌린 우리, 한쪽은 밀실이 없고 한쪽은 광장이 없다. 이념 전쟁에서 한 지식인이 선택하는 것은...

  15. 우리나라 소설 가운데 내가 최고로 치는 소설이다. 한 가족의 삶을 통해 우리 인생이 어떤 모습을 갖는지 보여준다. 사랑, 정, 배신, 둑음... 등등이 모두 집약되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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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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