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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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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래, 다은, 결이의 비밀말하기 그리고 비밀누설로 생긴 갈등들. 사람들에게 공개된 삶을 사는 마래의 입장이 요즘 유명 키즈유튜버들의 삶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그 어린 아이들도 좀 더 성장하면 자신의 생활이 낱낱이 공개되어 우리나라를 넘어 외국 사람들까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떤 생각을 하려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든 책. 그리고 마래가 리마가 되어서 다행인 책. 이렇게 셋이 섬이 되어 끝나나 했는데 다시 하나가 되어서 다행인 책.

  2. 제목만 보고 투명인간이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겠거니 생각한 나는 첫 문장을 읽을 때부터 뭐지? 하며 다시 제목을 살펴보기까지 했다. 아동학대. 그리고 여기에 나온 아이들이 받은 학대들은 티비나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었다. 작가님이 그 사건들을 바탕으로 글을 썼으리라. 무거운 이야기다. 해피엔딩이지만 현실불가능한 해피엔딩이라 씁쓸한 기분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다. 더불어 유기동물까지...

  3. 괴물 예절 적어보기

  4. 이빨투성이 괴물이 누구일지 상상해보기

  5. <말모이>라는 영화를 보고 울었다는 글을 본 적 있다. 이 책을 읽으니 나도 그 영화를 봤다면 눈물 꽤나 흘렸겠다 생각이 들었다. 사내아이의 시선으로 본 일제강점기 시대의 우리말에 대한 사랑이 소망이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이 마음 아팠다. '한글날'에 활동하면 좋은 책.

  6. 그림도 내용도 귀엽고 재미있고. 여름에 딱 맞는 책이다. 아이들과 팥빙수 만들어 먹으며 보면 참말로 재미있겠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팥죽할멈과 호랑이>책과 함께 활동하기 좋은 책.

  7. 대브 필키 작가의 이름이 낯설지 않아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입냄새 나는 개>의 작가였다. 그 책도 참 엉뚱하고 재미있었는데 이 책은 더 엉뚱하고 황당하다. 하하하.

  8. 책을 읽자마자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금방 빠져들어 읽게 되었다. 일본 특유의 기묘하고 괴기스러운 느낌이 있다. 후속편일수록 그 느낌이 더 강해서 초등학생 아이들의 정서에 맞나 싶기도 하다. 권선징악에 대한 교훈이 담겨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조금 빗나간 느낌이 들어 아쉽다.

  9. 여학생들의 심리가 잘 드러난 책인 거 같다. 단짝이었던 친구와 멀어져 서먹해지는 모습과 새 친구와 잘 지내고 싶어 친구의 비위를 맞추며 지내는 모습. 나의 어릴 적 시절도 그랬었지 생각이 들었다. 다 커서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가끔씩 느끼고 겪는 상황이라 조금 서글프기도 했다.

  10. 유튜브 동영상 크리에이터 요즘 아이들의 직업 순위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튜브를 하고 싶어하는 어린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 속의 친구들의 상황과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11. 송라음 작가님을 기억해야지 생각했다. 머릿속에 그 배경들을 떠올리며 읽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되어 세상에 나온 첫 작품이라는데 다음 작품도 기대되는 작가님이다.

  12. 맞벌이 부부와 자녀들의 이야기. 너무너무 바쁜 부모님을 대신하여 집안일을 도맡아하는 첫째의 대견함과 안쓰러움이 느껴진 책이다. 결국은 해피엔딩이지만 함께 부대끼며 지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기에 더욱 아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3. 딸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읽어준 책. 말그대로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가 주인공이다. 아저씨는 모습부터 우락부락 욕심이 가득해보인다. 나중에 얼굴이 딸기처럼 붉게 물든 아저씨가 귀여워보인다.

  14. 핸드폰 중독시대. 나도 빠지지 않는다.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도 도깨비폰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된다. 과유불급.

  15. 이런 앱이 있으면 정말 재미있긴 하겠다. 친구, 가족 바꾸기 앱으로 상상하며 활동하기 좋은 책. 하지만 결국은 본 모습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주는 것이 진리다.

  16. 그림을 보고 <줄줄이 꿴 호랑이>랑 비슷하다 싶었는데 같은 작가님의 작품이다. 역시나 재미있다. 이런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셨을까 정말 신기하고 부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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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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