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일본어

serabee
- 작성일
- 2005.12.11
여러가지 표현을 사전처럼 나열해놓은 책은 서점에 참 많다. 미즈노라는 작가가 익숙하고, 아직도 확실히 자신없는 경어 표현이 많아서 주문. 호칭부터 여러가지 감정상황에서의 표현, 길게 스피치할때의 표현 등. 꽤 괜찮은 회화사전인데, 아쉬운 점은.. 음성파일을 따로 구입해야된다. 그것도 테잎으로.. mp3를 홈피에서 다운 받을수있게 해주면 좋으련만.
생일 상품권으로 동네서점 들렀다가, 많이 들어본 이장우씨, 신간, jpt단어 세박자가 맞아서 구입. 단어만이 아니라, 파트별로 단어 숙어 구문 문장이 잘 정리되어있다. jpt를 준비한다면 한권쯤 있어도 괜찮은듯. 홈피에서 mp3 다운가능.
영풍문고 들렀다가, 해설서가 따로 있고, 신간의 냄새가 폴폴나고, 왠지 내가 독해가 약한거같고, 해서 쇼핑해온 녀석. 주제별로 단어를 짚어주고, 독해지문과 문제가 나오는 형식. 독해파트가 배점이 높으니까 따로 공부해두면 좋을듯.
문법책이 한권쯤 있어야 겠다는 수집욕이 일즈음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으로 믿음을 준 강성강씨가 깔끔한 편집과 종이질 좋은 사람in에서 문법책을 새로 냈길래 냅다 주문. 초판이라 오타가 발견되서 씁쓸하지만, 지금은 수정판으로 나온단다. 바꿔달라고 하고싶다 --; 백과사전이란 말이 아깝지않게, 문법을 총 망라해 놓았다. 사실, yes24 미리보기로 구경하다가 초급시절 である에 대한 설명을 어떤 책에서도 찾을수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그 설명이 첫페이지에 나와있었다. 궁금한 문법이 나오면 뒤져보는 방법으로 공부중.
서점에서 열어보고 꽤 괜찮았던 기억에 주문. 일본소설보기에는 아직 버겁고, 소설처럼 그냥 술술 읽어가며 일본사정알기에도 좋을거 같았는데.. 뭐 아직 활용이 잘 안된다. 이 책 이후로, 음성파일이 같이 없는 책은 잘 안사게 된다. 귀로 듣지않고, 눈으로만 익힌 단어는 역시 잘 기억이 안난다. 일본음식 문화 경제 사회 교육등등 빠짐없이 짚어주기때문에 전반적인 일본사정 알기에는 좋은책.
yes24 아이쇼핑 하다가, 참 지루하게 생겼는데 리뷰가 많아서 클릭. 칭찬일색이라 일단 주문. 역시 시험을 준비중이라면 소장해야할 녀석. 2급 치면서, 문법파트는 거의 다 맞춘것도 이 녀석 덕분이었다. 제일 좋았던 것은.. 품사별로 접속형태를 빠짐없이 가르쳐 준다는 것. 땡시리즈 2급 교재에는 문법파트가 나열만 되어있고 거의 설명이 없었다. 책이 상당히 뚱뚱하기때문에 2급에만 필요한 문형은 땡시리즈에 나와있는걸로, 접속이나 자세한 설명은 이책으로 부터, 이렇게 같이 공부했다. 최고의 조합.. 결국 2급 합격.
나의 첫 일본어책. 히라가나도 모르던 때, 잡지형 본문이라는 말에 테잎4개포함 저렴한 가격이라는 말에 생각없이 주문. 그후로 2년동안 방치.. 어느날 책장속에 껴있는걸 꺼내서 히라가나 외우기 시작 히라가나 외우고 까먹기 한달 반복. 지금은 화려한 (너무 화려해서 눈이 아프더만..) 독학용 첫걸음 교재가 많지만, 그래도 이 아이는 정이 많이간다. 올컬러에 빠딱종이재질, 복잡한 동사활용을 나올 때마다 반복해준다.
"요이땅 일본어"로 일본어에 재미가 붙을 즈음 yes24 둘러보다 발견, 길벗은 많은 책을 만들지않아~ 라며 주문. 반말과 존대말을 동시에 배울수 있고, 한글로 읽어주고 일본어로 읽어주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정말 테잎만 들어도 공부가 된다. 사랑스러운 녀석. 일본어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아이를 추천한다.
기출문제를 구경이나 해보자 싶어 서점에 들렀다가 집어옴. 상당히 얇은데 참 알차다는 느낌. 일단 셤보기전에 이런식의 책은 봐야할것같다. 시험지 앞면 주의사항 부터, 실제 시험 그대로 옮겨놔서 적응이 되는듯. 해설도 아주 알차다. 답이 아닌 보기도 빠짐없이 설명하고.. 1급 칠 때도 이책은 사야겠다 다짐.. 실제 셤보다가 이 책에서 본 한자 출현. 결정적으로 답은 기억이 안나 틀리고 말았는데. 다 못 풀고 간것이 원망스러웠던. 참 좋았던 교재.
조금씩 정체를 드러내는 일본어 한자에 기가 눌릴 즈음, 이 녀석 주문. 역시 비밀은 일본어 한자에 있었다. 이 아이로 공부하고 사람in 출판사가 좋아졌다. 왠지 "달인이 되는법"시리즈를 모아야 될 것같은.. 일본초등학교 한자가 학년별로 6학년까지, 그담 상용한자, 표외자.. 음과 훈으로 읽는 법/ 한국한자와 틀린 일본한자/ 분류별 한자/ 특히 종이질 참 좋다.
어휘책도 하나 있어야 겠기에, 달인시리즈로 준비. 지금은 개정판이 나왔던데, 내용은 거의 같고 표지랑 안에 색감배열만 틀린것같던데, 눈이 좀 아프던걸.. 미리 사길 잘한거같다. 급수별로, 품사별로 정리되어있고 연관어도 빠짐없이 짚어주고 mp3 무료 다운가능
초급 JPT교재중 독학하기에 무리가 없는 교재같다. 갠적으로 편집이나 종이질이 맘에 든다. 공부하고 싶은 기분이 든달까.. 아직 다 풀지를 못하고 있다.
일기형식이 재밌을거 같아서 주문. 왠지 유치할것같은 예감을 깨고, 초급에겐 꽤 난이도 있는 독해교재였다. 일본의 연중행사를 자연스레 알게되고 문형이나 어휘의 올바른 쓰임도 알게되고 특히 꽤나 빠른속도의 이치고 목소리를 따라가려면.. 청취능력도 더불어 업.
iriver 홈피에서 일본어 교육용 mp3 파일을 무료로 올려줬는데 그것이 이 아이였다. 정확히는 이책으로 김유영씨가 강의하는 파일.. 그래서 급히 주문했는데. 너무 완벽을 기하다가 다 보지도 못하고, 알리버는 그강의를 내려버렸다 이 책은 강의교재용으로 나온듯 싶다. 아무런 설명도 없다. 아무런. 정답과 스크립트만 있을뿐. 시사일본어사의 강의를 (다 들으려면 9만원이던가) 들으려면 구입해도 될듯. 김유영쌤은 발음은 별로지만, jpt 초급 공부에는 괜찮은듯.
일본어 공부한지 9개월쯤.. 1년에 한번 있다는 시험소식이 들려왔다. 그래서 주문. 3급보면 딱 붙을거같은데, 주변의 만류로 2급 시도. 파트별로 나눠진 책도 있었지만, 책값이 아깝고 해서.. 청독해전파트수록/기출어 정리/모의고사1회분/
가장 사랑하는 일본어책. 첫걸음 시리즈를 떼고 난뒤 보면 딱 좋은 녀석. 라디오 드라마를 듣는듯한 살아있는 음성파일 정말 강추다. 음성파일을 반복청취후 통문장으로 줄줄 외우고 다녔더니 일드 속 대사가 막 들리기 시작했던.. 뒷편 문법편에는 다른데서 볼수없는 회화체 표현/축약형 표현 정말 알고싶던걸 콕콕 집어서 가르쳐준다. 참 고마운 책.
일본어 사전은 민중서림이 제일 좋다고, 누가 그랬던거 같다. 그래서 주문. 일한과 한일 둘다 있고, 첫사전으로 딱 좋은 녀석.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더 좋았다. 지금은 카시오때문에 거의 보는 일이 없지만.. 일본어 첫사전으로 이만한 녀석이 없는듯.
드라마처럼 구성된 회화는 기억에도 오래 남고, 꾸준히 듣고 통문장으로 암기하면 써먹어야할 순간, 즉흥적으로 입에서 튀어나온다...라는걸 "구닥다리 일본어는 가라"로 직접 경험, 마트 들른길에 구입했다. 형식적인 회화책이라기보단 실제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를, 제목처럼 드라마틱하게 엮어놓았다. 귀로 다 익히면 보려고 책은 아직 다 보지를 못했다.
시사출판사랑 진명을 두고 꽤나 오래 고민하다가 서점에서 열어보고 진명으로 선택. 파란색, 검정색 이도인쇄라서 눈이 편하고 무엇보담도 단어 예제수가 엄청 많다. 카시오에 두산동아 한자사전이 실려있는데 예제단어수에서 확실히 차이가 난다. 내가 찾는 단어가 예로 카시오에 안뜰때 찾아보는데, 전자사전의 신속함이 아니라면 역시 한자사전이 좋다. 지금은 왜이렇게 싼지,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있으면 선물하고싶네..
달인시리즈가 뭐가 또 있나 뒤져보다가 저렴한 가격과, 한국인이 잘 틀리는 발음에 대해 일러준다기에 주문. 발음이나 억양 교정에는 좋은책인듯.
1급은 좀 다른 책으로 준비하려고 서점에 갔다가 2급때 본 땡시리즈가 너무 눈에 익어선지 다른 책은 왠지 썩 맘에 들지를않아 발길을 돌리고, 결국 땡시리즈로 주문. 다른건 몰라도 청해파트에서 "1급 합격용 청해요령"이라는 부분. 2급 책과 글자 한자 안틀리고 단어도 그대로 편집마저 똑같이 해놓은건 정말 깬다. 결국 미루다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접수는 해놓고, 셤 보러 안감 --; 올해는 "혼자서 공부하는 능시족보"시리즈로 공부해야쥐.
핫라인 기출, 편집이나 구성 모두 나무랄데없어서 역시 1급도 주문. 땡시리즈 다 보면 풀어볼려고 하다가 결국 못보고 말았다. 지금은 품절인데, 다른 년도것이라도 별 상관없으니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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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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