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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홈

루시아 벌린 저/공진호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9
6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추천평

“『웰컴 홈』은 루시아 벌린의 모든 글에서 나타나는 외로움과 절박함만큼이나 그녀의 기쁨에 찬 모습도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녀의 글은 세상을 사랑하고 있으며, 촉각과 후각의 세세한 부분까지 남기고 있다.”

- 조던 키스너(『더 애틀랜틱』의 저자)


“루시아 벌린은 자서전과 소설이 합쳐질 것을 예상한 선각자로도 알려져 있다. 미완의 회고록 『웰컴 홈』에서 그녀가 자신의 삶과 소설을 얼마나 융합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매우 통렬하고 관찰력이 뛰어났다. 이 책에는 일생 동안의 경험으로 인해 고통스럽게 채취되었을 멋진 디테일이 너무나 많다 .”

- 베로니카 에스포지토(『리트 허브』의 저자)


“현재의 오토픽션 열풍이 불기 훨씬 전, 루시아 벌린은 그녀의 일상생활을 잔혹한 진실성으로 가득 찬 소설로 바꾸고 있었다. 자전적 소재는 그녀의 소설에 강력하게 스며들어 실제 삶을 예술로 변모시켰다. 그리고 오랫동안 외면되었던 루시아 벌린의 소설들은 이제 전설이 되었다.”

- 로런 메클링([보그])


사후 11년 만에 재발견된 문학 천재의 마지막 작품!

정교하고 찬란한 루시아 월드의 기원을 만난다


“우리가 잃어버린 천재” 루시아 벌린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순간까지 이 자전 에세이를 쓰고 있었다. 1936년 알래스카에서 시작해 1965년 멕시코 남부의 어느 마을에서 끝나는 이 원고에서, 저자는 자신이 살았던 장소와 거기서 만난 사람들을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려낸다. 세 번의 결혼, 알코올중독, 싱글맘으로서 겪어낸 수많은 직 업들, 롤러코스터 같지만 로맨틱했던 삶의 편린들을 프리즘처럼 펼쳐놓는다. 가족과 친구에게 보낸 애틋한 편지와 사진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루시아 월드의 종착지이자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보기 드문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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