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y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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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언제 올지 몰라


 


문이란 문은 다 연다.


 


새처럼 깃털 달고 날아올까,


 


아니면 바닷가 파도처럼 밀려올까?


 


                   - 에밀리 디킨슨


 


                      <새벽의 인문학> 95쪽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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