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fran

다시 만나고픈 추억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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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우리집 동화전집에는 <빛나라의 탓신다>란 제목으로 들어 있었던 그 책.

  2. 세라를 '세어러'라고 표기했더라. 친구는 용납안돼~! 라고 울부짖었다는...

  3. 음... 역시 원제인 블랙 뷰티가 더 나은 거 같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도.

  4. 어려서 읽은 동화책이 아니라 나이 먹고 완역본으로 만나니 인상이 많이 달라졌던 책. 주인공 여자애, 정말 귀엽지 않은 아이였구나...;

  5. 그러고보니 염소젖은 어떤 맛일까?(산양젖이었나? 가물가물...)

  6. 여기서 묘사되는 북유럽의 세계는 참 특이했던 기억이...

  7. 윽, 난 예전에 2권짜리로 나온 걸 갖고 있는데 새로나온 걸 보니 또 탐이...

  8. 영어를 잘하고 싶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메리 포핀스 시리즈의 국내 미번역본을 보고 싶어서였다. 나머지도 나와 주면 좋겠지만... 사실 이미 원서로 사버렸음.;

  9. 여기의 번역본으로 보고 나니, 앨리스가 얼마나 말장난이 많으며 우리말로 번역하기 어려웠을지 짐작이 좀 갔다고나 할까.

  10. 아마 만화영화로 더 유명할 듯. 살까 했는데 글씨가 너무 커서...;

  11. 난 집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가출하고 싶다고 한번쯤 생각하지 않는 아이가 있을까? 그런 아이들을 위한 환타지 혹은 대리만족.

  12. 시간에 쫓겨 사는 어른이 된 다음에 더 실감나고 느껴지는 동화가 아닐까.

  13. 한때 이 책을 흉내내어 양말 저금통 만들기를 했던 기억이...

  14. 가끔 기억나는 대목을 여기저기 게시판에 올리고 누구 이 책 아세요? 했는데, 다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쁨이란! 해리포터 열풍 덕에 나온 듯하니, 조앤 롤링에게 감사해야 하나.

  15. 내가 이 책에 대해 기억하는 거라곤 뭔가 말이 나왔고, 고아가 된 여자애가 친척집으로 살러 왔는데, 그 여자애 방의 문이 너무 작아서 스커트 속에 버팀대가 있는 가정교사는 들어갈 수 없을 정도였다...는 것뿐이었다.

  16. 소시지와 양배추 요리 고프다...

  17. 이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이전에 본 적이 없었던 작품. 약간은 실망! 착한 일반시민이 된 호첸플로츠라니 뭔가 이상해~;

  18. 무서운 대도둑이 훔쳐가는 물건이 '커피 가는 기계'인 세상이다. 사랑하지 않고 배길 수가 있을까. 커피라고는 인스턴트가 다인 줄만 알았던 시절에 읽은 책이라, 커피 가는 기계가 뭔지 참 의아했던 기억도.

  19. 생각해보니 제대로 된 완역본을 본 적이 있었던가? 영화 <피터팬>을 보고나니 꼭 한번 읽고 싶어졌음.

  20. '좋은 마녀'가 되고 싶은 꼬마 마녀의 이야기.

  21. 언제 서점 나가서 웅진의 소공녀와 비교해 봐야 할 듯.

  22. 여름캠프에서 알게된 사실-알고보니 내겐 쌍동이 자매가 있었다! 이것도 양장판으로 갖고 싶었는데...T_T

  23. 달을 따달라고 울어대는 공주님 얘기는 교과서에도 실렸던 듯한 기억이...아닌가?;;

  24. 케이크는 갓 구운 것은 좀 식혀서 먹어야...왜 나는 음식 관련 내용만 기억할까...;

  25. 그러고보니 '파리대왕' 생각도 나는걸...?

  26. 어렸을 때는 이런 생활도 동경했지만...;

  27. 몸에 물기가 마르면 병이 나는 꼬마 물요정.

  28. 이건 중학교 때 봤던 것 같군...

  29. 내 취향이라기엔 좀 너무 착한 이야기지만요.;

  30. 사실 내 어린 시절의 책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지만. 아아...갖고싶다...T_T

  31. 어렸을 때 지경사 문고판으로 봤던 책. 근데 원서로 보니 옛날 영어라 그런지 영...; 참, 로즈와 사촌들의 사랑이 펼쳐지는 속편도 있음.

  32. 여기의 앤 시리즈는 더이상 나오지 않으려나... 읽기는 동서문화사 판이 편하지만, 미적으로는 아무래도 이쪽이.

  33. 낮의 세상을 구경해보는 것이 소원인 꼬마 유령. 번번히 실패였는데, 언젠가부터 낮에 깨어나게 되었다!

  34. 흠... 두 군데에서 나온 책은 늘 갈등...;

  35. 와, 이거 옛날 에이스인가 에이브 전집에 있던 걸 친구에게서 빌려봤었는데... 큰딸 이름이 릴리 로즈였던가?

  36. 기억이 날듯말듯.;

  37. 무지개의 끝에는 보물이. 구경도 못한 간유라는 것에 대해 몹시 맛없는 것인가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책.

  38. 그림 예쁘다... 표지는 리브 타일러 닮았군. 지를까 말까...

  39. 으음, 아서 래컴이라...고민되네. 하지만 크리스마스 캐럴은 내 취향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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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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