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Best

sunhwa0309
- 작성일
- 2010.9.14
[중급] 조~아래 ''The anotated wizard of OZ''아 마찬가지로 ''친절한'' 주석이 딸려있는 소장가치 있는 멋진 책이다. 아름답고 묵직한 외관에 걸맞게 그 속에 담긴 어마어마한 양의 루이스캐롤 작품들에 대한 정보는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이며 그 어느 책꽃이에 꽃아놓아도 정말 ''폼''나는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참고로 ''이상한나라의 엘리스''를 쉬운 책이라 생각하신 분들은 꼭 다시한번 요 책을 숙독하기 바란다!!
[초중급]아무리 강조해도 ''절대''지나치지 않은 훌륭한영어교재다.초등 고학년(just in my opinion)정도 레벨에맞춰쓰여진 문장일뿐만아니라 조금만난위도있는단어라도 나올라치면 자연스런소설속부연설명등을통해 여러각도에서 설명까지덧붙여준탓에 사전없이도대략 독해가가능하다.작가의글색이많이두드러지는 개성있는다른문어체소설에비해 비교적 구어체로쓰여진탓에 소리내어읽기에도좋고 내용도절대지루하지않다.아마존보다훨저렴한가격!!
[중고급] 2002년 영국 부커상 수상작으로 이미 많은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영국판, 미국판이 나누어져 있는데 영국판이 더 저렴하다. 문체가 생각보다 쉽지않고, 흔히 잘 사용하지 않는 vocabulary가 많아 수월하게 읽기 위해선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이 필요한듯 싶다! 다양한 소설적 은유법들이 직역에 익숙한 우리에겐 산넘어 산;;
[중급]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의 불멸의 명작 "영혼의 자서전"(안타깝게도 대부분 품절이거나 절판! 부디 팔라는 주위의 끝없는 유혹을 뿌리치며 난 한권 갖고있음^^*) 과 "그리스인 조르바"는 아는 사람은 모두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필독서!!! 문장은 대체로 어렵지 않은 편이나 생각보다 많은 vocabulary를 필요로 한다. -> yes24 제일 저렴^^*
읽는 재미로 보나, 흥미로운 소재로 보나, 나름대로의 깊이로 보나 여러모로 손색이 없는 정말 멋진 책!!! 아직도 그루누이의 그로데스크한 분위기와 악마적 눈빛이 눈에 보이는듯 선하다.
최근 입사 면접을 위한 필독서중 하나가 바로 '체 게바라 평전'이라고 들었다. 당연지사! 물론 이 책 말고도 너무나 많은 책들이 있지만 체 게바라는 우리에게 정말 이상적이고 순수한 혁명이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예수와 그의 차이가 무엇인가? 결국 예수도 혁명을 위해 이 땅에 왔고 개인적 욕심없이 이 땅을 떠났다.체 케바라의 마지막 주검에서 진정한 이시대(아니 좀 전시대) 예수의 모습을 보았음이 무리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네 자신을 알라!' 이말이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라고? 물론 맞다. 하지만 소크라테스가 만들고, 그에게 '저작권'이 있는 말이라고 알고있다면 당신은 그를 몰라도 정말 한참 모르고 있다. 그가 왜 독배를 마셔야 했는지..그의 아내 크산티페가 정녕 악처였는지가 의심스럽다면 이 책을 꼭 구해 읽어보자!!! 아니 난 모두가 읽어보고 소크라테스를 다시?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믿는다.
하루하루 처절한 날들의 연속인 중동의 상황을 보며 생각했다. 저곳이 언제부터 지옥이 된걸까? 도대체 이슬람교의 알라신은 그들을 돌고보 있긴 한걸까..? 이슬람에 대한 궁금하다면 이책부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들의 종교 이슬람은 곧 그들의 모든것이므로 알라를 떠난 그들은 존재하지 않고..오늘도 그들은 알라의 이름으로 지옥에서 버텨나가고 있다. 특히 '25시'의 세계적인작가 게오르규의 심오하고 깊이있는 철학세계는 책을 더욱 값어치 있게 만들어준다.
이책은 마호메트에 대한 이해가 끝난후 이슬람에대한 총체적인 이해와 지식을 구하고 싶을때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그리고 서구열강의 만행?까지 폭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세계사를 한눈에 꿰뚫고 있는듯한 작가의 지식을 통해 동양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되는데도 일조한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10.9.14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