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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햄스터

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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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인에게 말 걸기>는 우리 시대의 소통 불능의 인간관계를 때로는 외로움의 고통이 묻어나는 정감어린 서술로 때로는 사랑의 미혹을 날카롭게 투시하는 희극적 화법으로 다채롭게 드러낸다. 그러면서 또한 경쾌함과 발랄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유목민적 자유를 실험한다.

  2. 그 이름만으로 하나의 장르가 된 작가, 은희경의 유일한 연애소설

  3. 여기 모여 있는 일곱개의 단편들은 저마다 자기 색을 갖기 위한 힘겨운 실험 속에서도, 예의 그 작가의 재기발랄한 유쾌함을 빠뜨리지 않는 풍성함을 안겨다 준다. 그 풍성함 속에는 농담도 있고, 사유도 있고, 그럴듯한 아포리즘도 있다.

  4. 58년 개띠 동창생 네 친구의 얽히고 설킨 25년 여 인생을 추적하면서 '마이너리그'란 상징어로 한국사회의 '비주류', 그러나 실제로는 대다수 보통 사람들이 해당될 수밖에 없는 '2류인생'의 흔들리는 역정을 경쾌한 터치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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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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