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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들맘
- 작성일
- 2020.7.29
엄마, 나 그리고 엄마
- 글쓴이
- 마야 안젤루 저
문학동네
읽고 싶어서 시켰고 다른 책들이 많아서 늦게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읽는 순간부터 눈을 떼지 못하고 책장을 넘기게 되었고요~ 진심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생이 다이나믹하지만, 엄마는 진심 아무래도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저런 느낌이 책으로 통해서만 느꼈지만요~ 진심 저희 엄마도 저렇게 현명하게 저를 위해서 살아오셨을 것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았어요~
여러분들도 한편의 소설같은 책을 술술 막 넘기면서 읽고 싶다면 소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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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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