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

sidnnancy
- 작성일
- 2022.10.4
변호 측 증인
- 글쓴이
- 고이즈미 기미코 저
검은숲
(스포있음)
유쾌하게 한 방 먹었다 ㅋㅋㅋㅋ 10장에서 눈치를 채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읽게된다. 11장에 와서는 걸려든 사람이든 아니든 신이 날 수 밖에. 일단 알아차리면 처음부터 술술 다시 파악이 된다. 애초에 어려운 트릭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그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이 백미인게지. 애크로이드처럼 뒷통수가 얼얼하진 않고.(그러고보니 작중에 애크로이드가 언급되기도 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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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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