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뜨거운커피우유
- 작성일
- 2002.1.18
얘야, 사는 건 이런 거란다
- 글쓴이
- 앨런 애펄 저/김은정 역
경성라인(경성출판)
이 책은 사실 정말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을 사서 보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든다. 그다지 가슴에 담아둘만한 말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작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부분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직업, 자동차, 연장, 목공, 그리고 수리. 예절과 품행 등의 더 많은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다. 부분 별로 시작하는 부분에 격언을 하나씩 담고 있는데 그것은 눈여겨 볼 만하다.
그런데 예전에 씌여진 책이라서 그런지 타자를 배워라 하는 부분에서는 조금 식상하다고 느꼈다. 잘 이해할 수 없는 말들도 종종 나오는데 미국에서 성공을 못하면 아무데서도 성공할 수 없다는 말등이 그것이다.
책의 표지에는 아버지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라고 적혀져 있는데 과연 그런가하는 의문이 들정도이다.
작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부분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직업, 자동차, 연장, 목공, 그리고 수리. 예절과 품행 등의 더 많은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다. 부분 별로 시작하는 부분에 격언을 하나씩 담고 있는데 그것은 눈여겨 볼 만하다.
그런데 예전에 씌여진 책이라서 그런지 타자를 배워라 하는 부분에서는 조금 식상하다고 느꼈다. 잘 이해할 수 없는 말들도 종종 나오는데 미국에서 성공을 못하면 아무데서도 성공할 수 없다는 말등이 그것이다.
책의 표지에는 아버지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라고 적혀져 있는데 과연 그런가하는 의문이 들정도이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